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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미안해요...

qtx |2017.06.11 01:39
조회 1,230 |추천 0
사귄지는 100일 조금 넘었는데몇일전 제가 이별 통보했어요ㅜㅜ저는 이제 막 대학교 졸업을 했고 남자친구는 이제 4학년이예요저는 5년전에 대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저만의 꿈이 있었구요...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지로 나가는데 그러면 롱디가 되는 상황이였어요사실 제가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겠고 일단 꿈을 이루기 위해 부딪힐려고 해요
남자친구는 반면에 저에게 너무 잘해줬어요. 항상 헌신적이었고 저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는 사람이었어요. 약간 남자와 여자가 바뀐 상황인데 남자친구가 연락을 중요시 하는편이에요. 반면에 저는 핸드폰을 워낙에 잘 안 보는 사람이구요...헤어지기전에 연락문제로 좀 다툼이 있었는데 거기서 느꼈어요이 관계를 유지해나가면 남자친구는 더 큰 상처를 받을 것이고 결국에는 헤어질꺼다남자친구가 잘해주는만큼 저는 못해주고 있고 부담감이 계속 커져요워낙에 제가 멀티태스킹이 안되서 타지로가면 더욱 연락이 안될꺼구요 ㅠ
남자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몇년동안 간직해온 꿈을 이제 100일 넘긴 남자친구때문에 포기할수는없자나요ㅜㅜ서로 마음이 있는 상황에서 이별까지 통보해야하니 정말 힘들더라구요...차라리 모질게 안좋게 헤어졌으면 좋았을텐데ㅠ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연락하면 남자친구가 받아줄까요?아무말이라도 좋으니 위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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