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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멀리 퍼져서 알수있기를..

익명으로좀 |2017.06.11 03:26
조회 588 |추천 0
안녕하세요. . . 24살 그냥 일반 남자입니다..아마 지금 글을 쓴다는건 많이 보고싶어서겠죠?우선 조금이나마 내용을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깨작깨작쓰는거라 이해해주십쇼..그 아이를 만난건 20살이였습니다. 알바같이 하던 친구가 자기 대학교에 착한 친구가 있다고 소개받을래 하며 외롭던 저에게 한줄기의 행복이였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만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시간이 흐르고 저도 21살에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군새활동안 그아이에게 훈련소에서 계속 인터넷 편지를 받았고 저도 편지를 지금까지 군대에서 젤 많이 썼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저는 몸이 안좋게 되며 군대내에서 다른 보직 변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버티다싶이 하고 있다 상병말쯤 전역을 하였습니다. 그 전역하기 전쯤 그아이와 한달간 이별을 하였고 전역하고 잡아주어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저는 그아이 집안에서 생활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복학하기 위한 등록금을 마련하고 또 그아이와의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영업직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젤큰 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쉬는날에도 일하는 시간에도 핸드폰을 붙잡으며 손님의 상담을 계속해야 됐습니다. 그런저는 그아이와의 연락에 소홀해져 갔고 그아이와 자주 다툼을 또 벌이게 되었습니다. 하필 이 시점에 주변 이성들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저는 그러며 그아이와 헤어져도 다른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저는 그아이를 절때 헤어지기도 떨어지기도 싫었었습니다. 제 나이 23살때 설날 그아이와의 다툼이 커져 설날동안 연락을 하지말라는 통보를 받고 저는 연락을 하지 못하며 명절이 지나갔고.. 그때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사회에서의 첫 시간이였습니다. 그러고 일을 하던중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제가 그 아이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하였고 그아이는 울며 일하는곳 까지 찾아왔습니다. 저는 헤어지는게 좋겠다 안되겠다 힘들다 너는 나보다 더 좋은 조건과 널 끝까지 책임지고 곁에 있을수 없을것 같다는둥.. 지금생각하면 이런건 일종의 핑계같았고 그아이는 몇일 뒤 저를 잡았고 저는 그러면서 한달정도 만나다 이젠 안되겠다 헤어지자 ... 하며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런저는 일주일간 시간을 갖자는 마지막 한마디가 완전한 끝으로 갈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연락을 안하다 3일뒤 안되겠다 싶어 돌아가보려 했지만 상황은 더 안좋고 모든게 꼬여버리게 되었습니다.. 그게 마지막이였습니다. . .지금 얘기들은 남이 보면 다 제가 쓰래기네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안속에 더 깊은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마 지금의 그 아이가 본다면 알것 같습니다. 처음에 네이트판을 하는걸 보고 페북을 하라고 알려주기도 하였었습니다. 이런 얘기를 왜쓰지? 뭐지? 하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헤어지고 저도 걔도 연애는 하고 생활했을거고 그 아이에 대해서는 그 후로 아무것도 알수 없습니다..저는 만약이글이 제목처럼 된다하면 그 아이에게 한마디 할수 있게 도와달라는 글 입니다. 정말 인생을 살면서 헤어지게 될때에 한마디라도 하고 헤어질껄 이라는 생각 해보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걔를 만날수도 볼수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절때 그런일은 없기에 여기에라도 한번 쓰며 딱 한통의 연락만 달라하고 싶고 만나서 정중하게 사과하고 싶다고 모든 괜찮고 너가 어떤 생각이였고 너가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인지 이제야 알게 된것 같고 그걸 1년 반이 지나고 계속 맘에 품고 살았으니 얘기할 시간을 달라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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