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살 차이나는 남친이 노래클럽을다녀 미치겠는 22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친구들한테 말하기에는 좀 그래서
판톡에는 현명하신 분들이 많다해서 모바일로 글써봐요.
오타미리 죄송해요ㅠㅠ
35살인 남자친구와 22살인 저희커플은 사귄지 2년조금 안됐어요.
2년이란 시간동안에 달달했던 기억이 찾기힘드네요.
처음에는 이사람을 알게됬을때 조심스럽게 다가와주면서 어색하지않게 농도 잘 던져주고 배려하는모습과 이사람의 매력이 있어서 평소에 남자관심없던 저는 나이차는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해서 남친의 고백으로 사귀게 됐어요.
그런데 사귄지 한달됐을시점 부터 노래클럽에 갔다가 걸렸네요.
그시점부터 지금까지 정말 수십번 걸렸어요.
술만 먹으러 나가면 노래클럽에서 노느라 연락두절 외박은 점점 늘고 집들어간다는 약속시간은 항상 3~4시간 늦어지는건 기본이 되버렸네요.
노래클럽이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나쁜곳만은 아닌거 알아요.
친구들중에 노래클럽에서 아가씨하면서 일하는 친한친구 몇있는데 친구들이 노래클럽에관해 해준얘기들도 많고
심지어 남친이 앉힌 아가씨가 제친구였던정 몇번잇습니다.
남친쪽에서는 모르는 상황이였고 친구는 제 프사에 남친이랑 찍은사진보고 대충얼굴알고있었는데 긴가민가하다가 남친폰배경에 제사진 보고 저한테 연락해서 말해준적도 있어요 ㅠㅠ
친구들말은 정말 만지면서 노는사람은아니고 노가리잘까면서 노래부르는거 즐기면서 정말 술한잔 하고 착하게 놀다간다고하네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싫으면 그렇게 놀아도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ㅠㅠ 이렇게 걸리고나서
무릎꿇고 안그런다고 빌기도 하고 반대로 친구들이랑 한잔하러 가는거다 커플각서깔면서 감시해가면서 숨막히게 해야겠냐 술먹느라 좀 길어질수있지않냐 나도 힘들어서 그런거다 라고하면서 2년동안 받아주고 있었네요.
같이 동거하게 되면서 정도 너무 많이 들어버리고 이사람 존재자체가 없다는게 상상도 안되는데 미칠거같아요.
헤어질려고 맘먹은것도 수십번이고 헤어지자하면 무릎꿇고 잡고 울면서 잡고 그모습에 약해져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할려하면 무한반복이에요.
이제는 남친이 노래클럽 밥먹듯이 가는것처럼 헤어지자는말도 밥먹듯이 하게되네요.
헤어지자는말 쉽게하지말라고 자기좀 믿어달라고 노력하고 있다고하는데
오늘도 친한친구들이랑 동창친구들 만나러간다해놓고
외박까지 하면서 카톡 하나안읽고 전화한통 안받고 지금 이아침까지 연락 두절이네요.
정말 쓸말이 너무너무 많은데 스스로 정리가 안되요.
톡커님들의 위로가 너무너무 듣고싶어요 ㅠㅠ
22살이면 어린나이지만 생각하는건 또래보다는 성숙한편인데 정이란게 이래서 무서운거같아요 ㅠㅠ
톡커님들의 위로와 충고 그리고 이별을할려면 어떻게 할찌
아니면 버릇을 고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