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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다보다 쓴다

머글 |2017.06.11 14:07
조회 64 |추천 6

진짜 보다보다 한 소리 하고싶어서 씀.
내 댓 본사람들도 있겠지만 진짜로 글로 남겨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해서 톡으로도 남김.

먼저 나는 누구의 팬도 아니고 그냥 프듀시청자임.
101명이 자신의 꿈을 이루겠다고 나와서 서로 경쟁하면서도 아끼고 의지하는 모습 보는게 좋아서 보던게 계속 보고있음. 그러다보니 판도 간간히 눈팅하게됐음. 여기서 소위말하는 영업하는 글들 보면서 정말 나보다 훨씬 어린애들이 치열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가는 걸 보고 반성도 많이하고 대리만족도 함.

솔직히 프듀 나오는 모든 연습생이 간절하지 안간절한 사람이 어디있겠음.근데 회차가 넘어 갈수록 머리채 잡히는 애들도 많아지고 기죽어보이는 애들이 많아지는걸 보니 마음이 아팠음.

자기가 좋아하는 연습생 응원하고 아껴주고도 모자란 시간에 타 연습생 머리채 잡는것 보다 티비나와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하는 애들 더 아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음. 그게 누구든 진짜로..

자기가 좋아하는 연습생 데뷔시키고싶은 마음야 다 똑같은거니까 누가 순위가 오르던 머리채안잡고 노력했다는거 봐줬으면 좋겠음 진짜로 머글인 나도 멘탈 너덜너덜해지는데 팬들은 오죽하겠음.

나는 진짜로 투표안하고 살다가 머리채잡히는 애들 투표해주고있음. 나같은 머글도 꽤 많다는거 알아줬으면함. 엠넷이 잘못한건 항의하면 되는건데 자기 꿈 위해 달려가는 애들 머리채는 좀 잡지말자 진짜. 안타까워서 못보겠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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