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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아

행복하자 정말 우리 행복하자 데뷔에 데 자도 잘 안 꺼내던 네가 예고편 음성에서 데뷔가 간절한 목소리로 11인 안에 들고 싶다고 한 거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얼마나 속상했는지


소감 말할 때 카메라도 못 쳐다보는 거 보고 온갖 생각이 다 들었어 커뮤 반응 하나씩 다 보면서 네 마음은 얼마나 찢어졌을까 생각하니까 네가 마이크 잡고 떠는 것만 봐도 울컥 눈물이 나오더라


그 예쁜 네가 이제 잘 웃지도 않고 일등을 해도 놀라기만 잠깐 격하게 기뻐하지도 못하는 모습에 눈물도 흘렸어 방송인을 이렇게까지 좋아한 적도 위해서 뭘 해 본 적도 없는 나기에 나에게 임영민이란 존재는 더 애틋해


네가 커뮤 반응을 일일히 확인하는 건 싫지만 널 아끼고 매일 널 생각하고 널 위해 귀찮은 짓도 마다하지 않는 우리 생각해서 꽃길만 걷자 행복하자 영민아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하고,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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