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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초딩이 제츄리닝바지 내리려고했어요

14층남자 |2008.11.01 17:01
조회 92,5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이라고하지싶지만 중반이네요..

 

오늘 있었던 황당한일을 톡에 안남기면 평생 한이될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ㅋㅋ

 

관리실에있는 제 이쁜녀석들(택배)을 찾으러 엘리베이트를 탈려고했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고있는 엘리베이터.. 잠시후 14층으로 엘리베이트가 띵동하고 멈췄습니다

 

그때 어떤 한여초딩이 절보드니 아씨X 5층에서 내려야하는데 14층왔다면서

 

절보고 화를 내더군요 -_-;; 순간당황.. 그러고선 엘리베이트를 탓습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그 여초딩 가만히있는 절보고 에이씨 돼지야

 

이러면서 시비를 걸기 시작합니다..전 순간 어이가없어서 그냥 가만히있었죠..

 

이초딩 5층에서 못내려서 열받았나봅니다 절보고 또다시한마디합니다

 

아저씨 나5층에서 내려야하는데 왜 14층에서 내리게하냐고 돼지야 이럽니다..ㅡㅡ;;

 

전 그냥 꼬맹이가 명랑하네 이러고 있었죠 갑자기 이초딩 7층으로 엘리베이트를 누릅니다..

 

아니 5층간다는 이초딩 왜7층으로가지 혼자 생각에 빠졌죠..

 

그때부터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초딩 6층으로가드니 엘리베이트버튼를 누르더군요..

 

와 순간진짜 열받아서 야꼬맹이 너혼난다 이러니까 잽사게 도망갑니다

 

다시5층에서 띵동...흐미 이꼬맹이가 진짜 야 너몇호살어 이러니까 뭐 돼지야 이러면서

 

4층으로 뛰어가더군요 4층에서 띵동....ㅡㅡ;;; 속으로 오만잡생각이 들더군요

 

이초딩을 내가 잡아서 혼내야하나 아니면 걍참아야하나 아님 날 만만하게보고이러나..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3층부터는 띵동안하더군요 이초딩 1층에서 절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층에서 딱마주치고 야 너 몇호살어 꼬맹이 이러니 여기안살어 돼지야하면서

 

도망가더군요..쩝... 그래도 관리실에있는 이쁜택배들을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관리실에서 택배를가지고 돌아오는데 그 초딩의 일당들???여자애들6명정도가

 

있었습니다 전 택배를 양손가득 들고있었는데 초딩이 아파트통로입구문을 봉쇄합니다..

 

야 꼬맹이 너 진짜 혼난다 문열어 이러니까 문을 양손으로잡고 막더군요

 

전 힘으로 문을 열고 너 5층살지 니네부모님한테 말한다 이러니까 초딩의 일당들

 

절 일제히 노려봅니다 ..ㅡㅡ;; 에휴 내가참자 생각하고 엘리베이트를 탈려고하는데

 

초딩의 일당중 대장같이보이는 여자애가 엘리베이트앞에서 제가 못타게 막고있습니다..

 

와 진짜 이애들을 내가 욕도못하겠고 그렇다고 때릴수도없고 정말 환장하는지 알았습니다

 

결국엔 힘으로 같이 엘리베이트를 동승??했죠

 

근대 이게 끝이아니었습니다..어떤 착한초딩이.. 언니 왜알지도 못하는사람한테 장난치냐면서

 

막따지드라구요 그래서저는  그래도 이애는 착한데 너는 왜그래 앞으로 그러지마라고하면서

 

좋게 넘어갈려는찰나 제바지를 내리더군요 전참고로 츄리링바지..ㅠㅠ 순간 바지가 벗겨질뻔

 

했지만 한손으로 제바지를 부추기며 팬티가보이는 굴욕을 최대한막으려했습니다ㅠㅠ

 

5층에서 엘리베이트가 멈추고 애들이 줄줄이 내립니다...

 

돼지야 잘가 이러더군요..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르는사람???에게 시비당하긴 처음입니다..

 

무서운 초딩들.. 다들 조심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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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민트|2008.11.04 10:29
난 예전에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되서 어색했을 때 횡단보도에 서서 신호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초딩들이 추리닝 입은 내 남자친구 보고 " 저 형 꼬추 튀어나왔다 " .... 민망해서 울고싶었음
베플여기서보면|2008.11.04 10:29
난 알수가 있다. 글쓴이는 돼지라는거....
베플친구는병쉰|2008.11.04 17:35
고딩때 일이었다.때는 무더운 여름...친구와 함께 하교길에 버스를탔다. 남아있던 자리는 두명이 앉을수있는자리 하나뿐이었다. 나는 창가쪽에 앉았고 내 친구는 바깥쪽에 앉아서 가고있었다. 다음정거장에 도착하고 사람들이 버스를 탔다. 헉!!웬일인가......끈나시에 조낸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여자가.... 섹쉬한 포스를 풍기며 타는것이 아닌가..... 그뒤를 탄 사람은 아주머니 한분과 5~6살정도 되는 여자아이...... 마침 자리가 없었기에 섹쉬한 여자는 서있었고.... 아주머니와 여자아이는 우리가 앉아있는 곳 옆에 서계셨었다... 친구와 나는 자리를 양보해드릴려고 했으나 2정거장만 가신다고 하시면서 사양을 하셨고. 결국엔 여자아이만 내친구의 무릎위에 앉히고 버스는 출발하였다.... 그런데 그날따라 버스는 왜이렇게조용한건지...... 친구와 나는 소곤소곤 섹쉬한 여자에대해서 이야기를했다.... '진짜 잘빠졌다..몸매가 쩐다^ㅠ^' 이러면서... 그렇게 조용한가운데.....드디어 사건이 터졌다........ 친구 무릎위에 앉아있던 여자 아이가 엄마한테 하는말.... "엄마!!! 이 오빠 꼬추 딱딱해!!!!!" 씌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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