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쓰레기가 뒤덮인 대학가의 골목에서 태어난 달이

동행세상 |2017.06.12 22:49
조회 386 |추천 4

 

 

★★★★★★★


달이는 쓰레기가 뒤덮인 대학가의 한 골목에서 태어났습니다.


달이의 엄마는 지나가던 사람들이 던지는

음식물을 주워 먹으며

그렇게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성치 않은 몸으로 7남매를 낳았지만

이번 겨울의 가혹한 추위에

5아이가 모두 하늘나라로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2아이중

달이의 형제는 입양을 갔고,

달이도 가족을 찾았지만


이 어린아이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뭐가 그리 불안한지

사람이 없으면 목놓아 울고

문을 긁는 행동을 보여

다시 저희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임보처에서 분리불안 교정을 하고 있고,

처음 왔을 당시 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이지만

여전히 사람품을 좋아하고

여전히 낑낑대고 문을 긁는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이의 이런 아픈점까지 보듬어줄

진심어린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뻐서, 어려서 호기심으로 라는 이유 말고

이 어린아이가 받은 상처가

두번다시 반복되지 않을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


배변 50%

분리불안 있음

명랑하고 쾌할한 성격에 친구들과 아주 잘지냄


달이가 살 곳이기에 신중한 입양 상담후

전국 어디라도 데려다 드립니다.


동행세상 초코쿠키(박소영)

010-9982-7014

(부재시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