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노하는 연하남
누나 어젯밤에 그 새끼랑 뭐했어요
그 새끼한테 가지마요
2. 새학기 문을 열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같은 반 된 썸남
야! XXX 너 나랑 일년 당처엄!
3. 수련회 가서 만난 존잘 박교관쌤
여러분 지금 여기 놀러왔습니까
지금까지 본 학교 중에 xx학교가 제일 엉망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는거에 따라서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악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내 고백을 듣는 썸남
잠깐만....
나 왜 이렇게 떨리냐..
5. 여자로 좋아하지 말라니까 그게 뭐냐고 묻는 썸남
- 못들었어? 나 좋아하지 말라고
-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6. "야 아까 방연과 박지훈이 너 계속 쳐다보더라."
-나를?
-응 계속 힐끔 쳐다보던데? 니 얼굴
7. 진실게임에서 좋아하는 사람 박지훈이라고 고백했을때
하.... 진짜...... (아싸ㅎㅎ)
8. 면접 망친 나를 위로해주는 남친
-나 망친거 아니겠지?
-응 아냐 잘했어 연락올거야
9. "야, 수업 끝나고 기다려 할 말 있어"
떡볶이 먹으러 가장~~~~
재밌게 봤으면 박지훈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