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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자친구가 헤어지잡니다.잡아야하나요?

그녀의미소 |2017.06.13 16:09
조회 1,084 |추천 0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전 남자입니다. 단, 정말 힘들어서 그러니 조언 바랍니다.

 

회사에서 여직원이 저를 너무나 좋아해서 그 여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여자는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게되었고 그 후에도 시간이 날때마다 데이트를 하고

 

잠자리도 가졌습니다. 그렇게 약 4개월을 교제했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사귀기 전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이었고, 사귄 후 여자들의 연락처를 지우지

 

않았어서 다른 여자들에게서 종종 연락이 오고 있었습니다. 단, 만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아무튼, 여자가 어느날 휴대폰을 확인하다 연락한 내용을 보게되었고 그때 여자는 남자가

 

불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에 남자는 불안하게해서 미안하다고 빌었고 바로 그 앞에서

 

모든 여자 연락처를 지우고 다시는 다른 여자들과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그날 바로 사과를 받아들였으나 후에 남자에게 냉랭해지고 자주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서 계속 교재를 했는데 그러다 여자가 임신을 했습니다.

 

여자는 고민이 많아보였고, 점점더 남자에게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메세지를 보냈을때 답장이 오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툭하면 싸우고 헤어지자 하였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맘이 변한거 아니냐고 의심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둘은 점점 멀어져갔습니다.

 

어느날 하루, 연락 중 또 다툼이 발생하였고 여자는 갑자기 남자를 차단했습니다.

 

남자는 그날 밤 여자 집 앞으로 찾아가 만나자고하였으나 여자는 나오지 않았고 남자는 이에

 

너무나 화가나 나오지 않으면 여자 어머니께 전화해서 모든 사실을 얘기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에 여자는 마음대로 하라고 끝이라고 했고, 남자는 이에 바로 진심이 아니었다고 용서를 빌었

 

습니다.

 

그후로 남자가 연락을 하면 여자는 연락은 받지만, 만나려고도 다시 사랑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자신을 협박했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아직도 그 여자를 너무나 사랑하고 그여자 뱃속의 아기도 걱정이 되어 약 일주일을

 

붙잡고 폐인처럼 생활했습니다.

 

여자는 이미 임신 3개월이 다되가는데 아기를 유산시키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자와 화해하지도

 

않고 끝났다고, 더이상 자기한테 신경쓰지말라고만 합니다.

 

이말을 들은 남자는 마음을 접고 여자에게 연락을 하루 안했는데 여자가 그날밤에 또 메세지를

 

보내 안부를 묻고 대답하자 별일 아니라며 자라고 하고선, 본인 SNS에 다른 남자와 얘기한 대화

 

기록을 올렸습니다.

 

남자는 그걸 보고 너무나 화가나, 다른 남자가 생겨서 그런거였냐고 진작 말하지 왜 날 병신같이

 

굴게했냐고 듣기 싫은 말을 하고선 다시는 니네 둘을 방해하지 않겠다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후에 여자는 아무런 답장이 없었고, 그다음날에도 SNS에 또 다른 남자와 연락한 메세지 기록을

 

올렸습니다.

 

남자는 보고 화가났지만 더이상 연락하지 않았고 그날 하루 처음으로 서로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

 

니다.

 

그다음날은 남자의 생일이었습니다. 남자는 SNS에 본인 생일을 자축하는 내용을 올렸고 여자는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SNS에 남자가 올린 생일 자축하는 내용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단, 다른

 

연락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남자는 마음을 접으려다가도 여자를 아직도 사랑한는 마음이 있고 뱃속의 아기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남자는 이미 여자를 일주일 붙잡았고 아이를 낳을거라면 결혼

 

을 하자했고, 아이를 낳지 않을거면 같이 병원에 가서 책임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자가 환승을 한걸까요? 놓아줘야하는 걸까요? 아이는 어떻게해야하는 걸까요?

 

위에 쓴 내용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거고 그래서 남자 여자로 표현했습니다.

 

욕하실 분들 많겠지만 진지하게 도움이 필요해서 올리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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