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경위
2017년 5월 20일 새벽 4시 송탄 지산동 주택가 앞에서 사촌남동생과 본인의 남편이 전날부터 음주를 하고 귀가하다가 사촌동생이 술에 만취하여 집으로 들어오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설득을 하다가 지쳐서 먼저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후 사촌남동생이 밖에서 소란을 피우자
다시 나가서 실랑이를 벌이게 되었고 그 와중에 저의친정 엄마와 사촌동생의 엄마이신 이모가 잠이 깨어 밖으로 모두 나가게 되었습니다. 사촌남동생이 자꾸 소리를 지르며 소란을 피우며 어느덧 몸싸움으로 진행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남편과 사촌 남동생이 엉겨 붙어서 엎치락뒤치락 하며 주먹으로 남동생을 때리기에 제가 남편을 떼어내며 집으로 들여보냈고 남편도 술이 취한 상태라 집으로 들어간 뒤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이후 사촌동생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더욱 소란을 피우고 난리를 치며 집으로 가겠다고 차에 앉았습니다.그때에는 여자 세 명이 제압하기에 무섭고 감당할 수 없어서 경찰에 민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남동생은 차에 앉은 상태에서 내렸고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여서 경찰하고 대화가 어려웠습니다.
경찰은 사건장소에 와보니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대충 마무리 하고 가려고 해서 제가 붙잡고 사정했습니다. 그냥가지마시고 경찰이 가고 난 뒤 다시 난동을 부릴까봐 두려웠던 저는 근처 모텔에 데려다만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촌 남동생이 대화가 통하지 않고 말도 듣지 않자 경찰들은 이미 실랑이가 있은 지 1시간정도가 지나서 화가 나서인지 갑자기 음주운전을 했는지 측정해 보자고 했습니다. 사촌 남동생이 따지면서 자기 자신은 차를 1미터밖에 안 움직였는데 왜 음주측정을 해야 하느냐고 횡설수설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은 남동생이 술이 취해서 운전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하기에 제가 아니라고 끼어들었지만 저에게 공무집행 방해라는 둥 고압적으로 저에게 끼어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미 경찰들 중 일부는 저쪽에서 남동생에게 음주측정 거부하시는 거냐고 계속 묻기만 했습니다. 술이 만취 된 상태에서 음주운전 측정거부 3회 현행범으로 체포가 되었고 파출소까지 따라갔지만 파출소 팀장(배*용)이라는 분이 저희는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사촌 남동생 진술로만 사건경위서를 받았습니다.
일단 그다음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더니 평택경찰서로 넘어 갈 거라고 그쪽으로 가서 말해 보라고 해서 남동생은 조서를 쓰고 있는 와중이었지만 평택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로 넘어갔습니다. 갔더니 아직 당직자분이 담당자분이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라면서 무슨 일인지 물으셨습니다. 위의 내용을 설명했더니 음주운전으로 신고 한 것도 아니고 운전 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다고 누가 신고했는지 묻고 왜 조서에 신고자 진술이 안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다시 파출소로 가서 신고한 내용이 소란에 대한 부분이었다고 진술하라고 했습니다.
파출소로 가서 이 이야기를 하니 배*용 팀장님(현장에 오신분이 아님)이 화를 내며 누가 그랬냐며 평택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화를 냈습니다.
그리곤 밖으로 나가서 얘기 하자며 길거리로 데리고 나가길 종용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신고한 내용과 본 내용에 대해 말하고 그 내용을 넣어 달라고 통사정을 했지만 그 팀장님이 화를 내며 진술서 쓰고 싶으면 직접 써서 제출하면 되지 하며 계속 거부를 했습니다.
사실 소란피우고 소리 질러서 그것 때문에 신고를 한 건데 어찌 음주운전측정거부로 갔는지는 신고한 사람으로 또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이해가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파출소에서 당한 부당한 행위는 더욱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더욱이 더 큰 문제는 그 팀장님 술 취한 사람 말만 듣고 경찰관이 차가 움직이는 걸 봤다고 조사서에 썼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황당하기 그지없었지만 그 팀장님이 파출소 앞에서 어찌나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던지 제 의견을 소명한번 못해보고 움츠려들고 말았습니다.
음주운전사실 여부는 나중에 경찰이 CCTV를 확인해보니 집앞 인도에서 차를 앞뒤로 왔다갔다한게 찍혔다고 하더군요 결국 음주측정거부로 1년간 면허 취소 벌금 500만원이 부과 되었고 운전직인 남동생네는 저때문에 가정이 파탄날 지경에 이르게 만들게 된거라서 마음이 많이 괴로운데 혹시 이런일은 어떤 사례에 들어가는지 정말 억울하고 답답합니다.
경찰한테 도움을 받으려고 부른일이 이렇게 될줄이야.. 경찰은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래요.
억울함에대한 서명을 받고 싶은데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