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추리해본 플디즈 연애스타일 (한번 수정했어!)
ㅇㅇ
|2017.06.14 17:37
조회 20,128 |추천 400
+ 어제 밤에 댓글달리는 거보구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톡선이 될 줄이야ㅠㅠ 내가 글을 잘 썼다기 보단 모두가 플디즈를 긍정적으로 좋게 봐줘서 그런 거 같애ㅎㅎ
정말 다시한번 플디즈 좋아해줘서 고마워@♥
2탄은 없냐고 다들그러던데 어제 조금 써보다가
너무 겹치는 내용도 많고 재미도없더라구 어차피 생방도 내일이여서 투표에 큰 영향도 없을 것 같구ㅠㅠㅠ
아쉽겠지만 이 글로 만족해줘ㅠㅠ♥
플디즈랑 각자 자기가 응원하는 연습생들 모두 데뷔하기를 응원할겐 ♥♥
이 글 본 사람들 중에서 혹시라도 뽑을 연습생없으면.. 민기 투표좀해줘..♥
플디즈 관련 영상이나 주변 지인 후기, 프듀 방송 근거로 추리해봄...^^
※정신없음 주의※
다시한번 말하지망 언제까지나 망상이므로... 기분 안나빳으면 좋겟음....ㅠㅠ 아무도 궁금해할지 않아ㅜ할것 같지만 내 고정픽은 민기얌^^♥
모두 대장토끼 투표해주세욘
1.강동호
굉장히 순애보일 것 같음
겉모습만 봤을 때는
연애란 화끈하고 짧고 굵게 해야지!!!!@ 이럴 것 같은데
길고 오래가는, 편안한 연애를 지향할듯
밀당같은 스킬도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 할거 같다 '좋은데 왜 밀어?' 이나 '뭐 굳이 해야되나?' 이런 마인드일것 같다.
또 상대방의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아이처럼 애교가 많은 면보단 어른스러운 면이 더 많을 것 같음.
병뚜껑 딸 때나 차도 건널 때 항상 먼저 배려해줄 듯
그렇게 매너있게 행동해주고 굳이 자기 입으로 얘기할 것 같음ㅋㅋㅋㅋ
나쁜 뜻이 아니라 되게 귀엽게
"이런건 내가 한번에 따줘야지~!" 이러거나 "남자가 차도쪽으로 건너는 거랬어"
이렇게 애교있는 말을 꺼낼 것 같다
이처럼 자기는 애교나 귀여운척을 하지 않았는데도
상대가 굉장히 귀여워할 것 같음. 영상 보면 타고난 귀여움 사랑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베여있는 듯ㅋㅋㅋㅎㅎ
반대로 상대방의 애교에는 되에ㅔ에에ㅔㅔ게 약할 것 같다. 분명 삐져있거나 자기가 화를 내야되는 상황인데
애교한번 부려주면 동호 자기도 모르게 픽하고 웃음 삐져나와서 눈 반달로 접혀가지고 기분 풀릴듯
연인이랑 싸워도 무턱대고 화내거나 목소리가 높아지지고 상대방 이야기 다 들어줄 듯
중간중간 '응 응' 거리면서 고개끄덕이며 추임새도 넣어줄듯
아마 싸움을 풀어낸다기 보단
연인이 동호가 잘못한 일에 대해 설명해줘서 이해를 시켜줘야 될 것 같음 (동호가 공감도가 낮다는게 아니야!)
혹여나 연인이 순간적으로 생각없이 상처되는 말 해도 화나는 거 억지로 참으면서 어른스럽게
'너 지금 너무 감정적이야' 할 듯
참느라 눈밑이랑 입꼬리 파르르 떨리는데도 끝까지 상대방 손잡으면서 큰소리 하나 내지 않고 대화를 이끌려고 할 것 같음
(화 참는 동호라니 섹시하다 핡)
그리고 학교나 직장 앞에서 연인 기다릴 때
부탁을 그렇게 했는데도 굳이굳이
큰소리로 "ㅇㅇ~~!!!!!!!!" 이러면서 큰소리로 반겨줄것 같다
그냥 든 생각인데
한 손엔 여름이라면 아이스아메리카노 겨울이라면 붕어빵 들고 있을 듯
동호가 애인에게 준 선물중에서 가장 만족하는 걸 뽑아보라고 하면 큰 곰인형이지 않을까ㅋㅋㅋㅋ
2. 김종현
부기는 순애보를 넘어서 연인을 자신의 전부로 여기지 않을까 싶음.
프듀에서도 그랬고 이상형언급하는 동영상에서도 그렇고 항상 불안정한 자신을 좀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 같아 보였음.. (마음 아파..★)
그래서 물론 어디까지나 망상이지만 정말 종현이에게 휴식처같은 사람이 찾아온다면 종현이는 간도 쓸개도 다 빼줄거 같다ㅠㅠ
좋아하는 데이트코스는 식사-만화방-영화관람
만화방가면 입이 귀에 걸려서 신나가지고 재미있는 만화책 추천해줄듯
막 '너눙 구론거 조아하니깐 이 책 재미써 할 거 같애' 처럼 애기같은 발음으로 애인 성향을 100번 고려한 책들 추천해 줄 듯
근데 추천해준 만화만 37권일 듯
친절한 부기
그런데
종현이는 아직도 잘 모르겟는게 애교가 많을 때는 되게 많고
츤츤할 때는 또 되게 무뚝뚝한 거 같아서
연애초반기에는 부기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걱정이 많아서 소심한 종현일 때랑 멋진 리더쉽발휘하는 종현일 때 두 모습 모두 이해하게 될 듯
동호와 같은 상황인 병뚜껑 딸 때나 차도 건널 땐
말없이 해줄 거 같다.
아니
말없이도 아니고 내가 인지를 하기도 전에
이미 뚜껑이 따져있고 보도 안 쪽에 있을듯
이벤트나 파티 해줄 때는 완벽할 거 같다
최고의 리더쉽을 가진 만큼 계획에 있어서,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순간이니 몇 번이고 재검토할 듯
자기가 준비해놓고 막상 자기가 이벤트할 때 울 것 같음
손수 쓴 편지 읽어줄 듯
하지만 부기와 다툼이 있을 때도 있을 텐데
쓰니인 내가 주관적으로(!) 보기에는
오래 리더를 해서 그런가
뭔가 쉽게 꺾여지지 않을.....
그런 자신이 세운 기준인
신념이나 관념이 있는 거같음
댓글보니깐 민기한테도 여장을 한 민기보다 남자인 모습이 훨씬낫다? 이렇게 얘기햇다던데 (물론 이 말이 큰일날 말은 전혀! 아니지만 쓰니는 여기서 그런 느낌을 받았음)
이런 문제로 연인이랑 다투는 일이 한번쯤은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싸울 때면
두 손 꼭 잡고 눈물 그렁그렁한 눈동자로
눈마주치며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할 거같음
진짜 미안해하는 감정도 이유라면 이유겠지만
연인과 헤어지면 자기가 무너질 걸 알기에 헤어지더라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붙잡을 것 같다...★ 왜이렇게 부기는 처량한 서브남주 같은지 모르겠음
그리고 연락할 때는 항상 정석으로.
'밥 먹었어? 오늘 좀 늦을 것 같아서 미리 연락보내'
사랑해라는 말엔 언제나 위아래로 두개 붙어잇는 하트 붙일듯
3. 황민현
여자에 대해 정말 잘 알것 같다
누나가 있다는 이미지 때문에 그런지 '연애를 많이 해봐서 능숙하구나'라는 느낌이라기 보단
'여자를 편안하게 대해줄 지를 아네' 이런 느낌?
미년이도 그냥 한없이 착할 거 같다
애인이 삐져있거나 화내거나 울거나 애교를 부리는등
어떤 행동을 해도 항상 특유의 '하하핫'웃음으로 리액션 해줄 듯
어떤 연인을 만나도 애교가 참 많을거같다.
무뚝뚝한 연인이면 자기가 더 애교부릴 것 같고
애교많은 연인이면 기분 좋아져서 자기가 더 애교부릴 것 같음
노래방 가는 것도 좋아할 듯
룸 노래방보단 코인노래방
애인의 노래를 듣는것도 좋아하지만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할 듯
메리미 부르기 전엔
'너한테 들려주고 싶은 노래였어'
우주를 줄게 부르기 전엔
'이 노래만 들으면 너 생각나더라' 처럼
애인과 관련된 설명 한마디씩 해주고 부를 듯
연락도
카톡보다는 보이스톡, 보이스톡보다는 페이스톡, 일 듯
집 들어가면 항상 페이스톡와서
'나 지금 뭐 먹어~'이러면서 의도치 않은 브이앱 방송해줄 것 같다.
자기전엔 '잘자~' 이러면서 두눈 꼭 감고 한 손 흔들며 인사할듯
끊기 전엔 입술 내밀며 뽀뽀
싸울 때는 진지하게 사과할 것 같다.
흔히 남자들이 제일 대답하기 어려워하는,
'뭘 잘못햇는데?!' 라는 물음에
2000자 이내로 이쁜 입꼬리 꼬물거리면서 사과 잘 할듯.
싸움을 하고 난 뒤엔 항상 꼬오오옥 안아줄 거 같다
안아주면서
'내가 더 잘할게'
미년이가 워낙 완벽해서 애인이 참 불안해 할것 같다..ㅠ
애인앞에선 웃음도 워낙많고 빙구같은 면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서스름없이 대해 줄까봐
걱정하는데
막상 미년이는 애인말고한텐 철벽칠것 같다.ㅎ.ㅎ
4.최민기
민기랑은 정말 특이한 연애가 될 것 같다.
연애를 아무리 많이햇어도 민기같은 사람은 처음 만나볼 거 같음
첫만남부터 연애를 하는 지금까지 평범한 만남이 없을 것 같음
데이트하자고 약속해서 만나면
팔로 카메라만들어서 카메라감독처럼 반겨줄 듯
매일매일 만날 때마다 반겨주는 방법이 다름ㅋㅋㅋㅋ
애인이 철없이 클럽가자고 해서 클럽 같이 가줬는데
스테이지 한 가운데에서 레이디 가가 춤춰서
다음부터는 입에서 클럽의 ㅋ도 못 꺼내게 할듯
영화를 본다던가 무슨 전시회를 간다던가 그런 약속 없이 따로 만나도 엄청 재미있을 것 같음
새벽에 후드 뒤집어쓰고 놀이터에서 만나는 것도 좋아할 민기일 듯
낮부터 늦오후까진 그냥 잘생긴 또라이 그이하. 이상도 아닌데 새벽에 만날 때는 왠지 모를 오빠미가 느껴질 듯
괜히 새벽감성 돋아서 애인이 가정사같이 아무에게나 말 못할 고민말하면 장난끼넘치는 모습은 없어지고
이쁜 눈 깜빡이면서
'진짜?' '우야노' '많이 힘들었지?' 이러면서 너무 이쁘게 리액션해주며 걱정해줄 듯
연락을 할 때도 애교 장난 아닐 거 같다
대답은 언제나 '엉'도 아니고 '웅웅'이럴 듯
민현이는 생방송파였다면 민기는 사진파일 것이다
약속없는 날에 뭐하냐고 물어보면
지금하고 있는 거 사진찍어서
'이거 하고이써' 이렇게 답장해줄듯
천사이면서 잘또여서 싸울 일이 있을까 싶지만
혹시나 싸우게 된다면
진짜 심각한 얼굴로 내 얘기들어줄 거 같다
싸우는 주제는 '민기가 요새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안한다'같이 심심한 사랑싸움에도
진지하게 들어주면서 내가 울면 달래주다가 같이 울듯
역시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티커사진 찍는걸 좋아할 것 같다..
찍을 때마다 쓰는 머리띠는 언제나 토끼 머리띠
선물 해줄때도 비싸거나 유명한 것 보다
길거리상점에서 파는 거 직접 골라서 줄듯
선물 줄 때마다 섬섬옥수로 몇 자 적은 편지도 같이 껴서 넣어줄 것 같다.
평소엔 또라이같이 웃기다가 한번씩 설레는 말 해줄땐 정말 다시금 반할 거 같음
한번씩 멋있어지는 점이 민기가 이성으로 보이는 가장 큰 이유일 것 같다.
- 베플ㅇ|2017.06.15 00:43
-
쓰니 너 소설 같은거 써라 재능있다
- 베플ㅇㅇ|2017.06.15 00:18
-
민현이 예전에 했던 방송에서 요즘은 나쁜 남자가 대세잖아요~~근데 전 그렇게 못해요 이랬음ㅠㅠㅠㅠ개치임ㅠㅠㅠㅠ생긴건 차갑게 생겨서는 눈웃음╋다정미 킹임ㅠㅠ
- 베플ㅇㅇ|2017.06.14 23:49
-
나 글자 하나하나마다 온힘을 다해 상상햇어 순식간에 혼자서 네번의 연애를 끝마침ㅋㅋㅋㅋㅋㅋ 자기전에 또 바야지 혹시알아 꿈에 나올지 ㅎㅎ 쓰니 고마워 아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