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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지...

sltptkd00 |2017.06.14 18:00
조회 328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본론부터 음슴체로 쓸게요

본인은 삼십대의 자그마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여자임. 원장겸 강사.

지금 일하는 곳이 아파트 상가인데 상가가 다 그렇듯 복도를 사이에 두고 양 옆으로 각각의 가게들이

쭉있음. 이리로 처음 왔을때부터 근처 한 상가의 여 사장님이 홍보부터 배고플때 간식까지 잘 챙겨주셨음. 난 그게 감사해 홍보를 나가거나 먹을게 생길때마다 그 분과 나눠먹었음(지금도).

바로 옆은 내 자리까지의 주인인 다른 여사장이 있음. 이분한테는 3번에 한번정도 먹을게 생기면 나눠먹는 정도였음. 근데 언제부턴가 이 사장이 다른 가게 사장님들한테 내가 먹을걸 다른 사장님하고만 나눠먹는다고 욕을 함. 내가 직접 내 자리 앞에서 들음. 워낙 나보다 나이들이 많고, 싸우기 싫어 그냥 못 들은척 했음. 문제는 그 얘기를 들은 한 가게의 사장님이 몇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욕을 하는데, 자기 손님들을 붙잡고 얘기함. 얼핏 듣기로는 싸가지 없고, 못됐다는 내용인데 젊은 손님들한테 애들 보내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걸 오늘 들음. 너무 놀라고 황당했음. 근데.... 70대인 할아버지라서 어떻게 말을 하고 대처를 해야 할 지 모르겠음. (처음 왔을때 인사하며 떡은 다 돌렸음. )

대처를 할 방법도 궁금하고, 또 .. 이런 말을 들었을 때 학부모들이 얼마나 그 말에 영향을 받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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