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이번에 27년 공장생활하시다 퇴직하셨어요
노년에 마트차려서 하고싶으시다며 본인 퇴직금이랑
시누이돈
저희 1억만 도와달라하시네요
시어머니랑 같은 동네인데 장난아니고
저희동네 마트만 3군데에요 ㅠㅠ
근데 하시겠대요
돌아가신 아버님봐서라도 해드리고싶어요
아버님덕분에 빚없이 시작할수있었고 제사도
안지냈어요 잘해주시고 아버님이 어머님 부탁하고
가셨거든요 저희가 빚이없어서 대출은 가능할거같아요
근데 저희가 벌써 해주시는지알고 부동산에서
건물알아보고 그러고 계시는데 아정말 미치겠어요 ㅠ
신랑도 난감해하고 솔직히 100프로 망할거같아요
하시는말씀이 마트차리고 직원들구해서 본인은
관리만하시겠대요
거절하면 난리날텐데 어쩌면 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