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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연락좀 받아보는게 소원..

짜증 |2017.06.15 16:24
조회 11,901 |추천 4
1년 만남진짜 연락문제로 닥달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음...남자친구는 진짜 바쁜사람임..  야근기본에...새벽까지 일하는 경우도 많음...그래도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몇시간이라도 보긴 하는데
연락을 안함.전화 네버. 카톡 내가 먼저 하면 단답형 대답만.가끔 읽씹도..아주 가끔 카톡으로 긴 대화가 오갈때 있지만 대체로는 저상황.열받아서 나도 연락안해보니 한 5일쯤 지나니 연락오더라..
초반에 연애할때 카톡을 보면,, 그때도 나는 이사람이 연락을 잘안해서 좀 황당해했는데..지금보단 훨씬 나았음.그래도 먼저 카톡보내서 몇마디 대화도 하고 극초반엔 하루 세번?까지도 대화한적도 있더라.(세번이 많냐고 하겠지만.. 나한텐 매우 많은 횟수임..)그치만 그때도 연락 안오는 날도 있고 해서 한 한달만에 내가 마음이 상해서 이야기한적이 있긴 했지..
바쁜건 알겠는데 성의는 있어야 하는건데 너무 성의가 없어보여서 상처를 참 많이 받음..거기에 대해서 대화라도 하고싶은데 대화할 시간이 있어야지...아 나혼자 하는 연애구나. 이사람은 마음이 없구나 싶어서 참 많이 상처받았음..결국 참다 터져 헤어지고 그리고 내가 또 보고싶은 마음에 잡고 몇번 그랬음.그럴수록 더 관계는 엉망이 되어가는것 같고.몇번 둘러서 말도 해보고 짜증도 내보고 했는데 내가 진지해지면 남자친구는 말이 없음.말안한다고 짜증내면 몇마디 하다가 또 말을 안해버림.. 화도 안냄. 그냥 말안해버림..
쌓이고 쌓여서 결국 또 헤어졌고 나는 정말 이별하기로 마음을 먹고 연락을 안했음.한달 좀더 지났을때, 남자친구가 찾아왔음.내 생각이 나는걸 참고 참다가 왔다함..나는 그래도 남자친구가 나한테 마음은 있었구나 싶어서 잠깐 행복했음.나는 이사람이 마음 뜬거라 생각했었고 그래서 와줄거란 생각도 못했으니까.근데 다음날되니까 또 연락이.............................또 단답에...........................................
진짜 속이 터지겠음..이제는 알겠음. 이건 이사람 성격이라는거. 처음엔 나를 그리 좋다 난리더니 어찌 사람이 변하지 이런 생각에 엄청 울었는데.이건 그냥 성격인것 같음.근데 그렇게 생각하려해도 속이 상하는건 어떻게 막을수가 없음...........내가 어찌해야할까요...(헤어지란 말 말고 어떤 태도로 남자친구를 대해야 하는지 좀...)
추천수4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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