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애들끼리 얘기하면 내 최애가 지뢰인 애도 있고 같이 최애인 애도 있고 그렇잖아?
일단 내 최애는 떠도는 11인 스포(물론 안믿지만)나 그냥 주관적으로 맞춰보는글 그런데에 별로 없고 코어도 쎈편이 아니라 지금 많이 긴장돼. 근데 겉으론 그냥 100% 될 애들(박지훈 강다니엘 등등) 될것같다 응원하고 친구가 불안해하면 아니야 걘 꼭 붙어 이렇게 응원해주는 편이거든?
근데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어차피 걔 떨어질건데 차라리 그냥 우리 00이 투표해줘 걔 어차피 데뷔못해 계속 이런 얘기만 하니까 너무 속상해... 이런얘기 들을때마다 얘 최애가 싫어지고... 게다가 한명은 또 내 최애랑 지 지뢰랑 겹쳐가지고 맨날 걔 얘기만 나오면 응관심없어 지뢰야 니 취향관심없어 상관없어 어어ㅓ어ㅓ 저러면서 개 띠 껍 게 군단말이야 나는 내가 안좋아하는애 얘기나오면 그냥 입닥치고있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다들 이런경험 있지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