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연습생 박우진에게
우진아 난 너가 내일 꼭 데뷔할꺼라 믿어
여태껏 잘해왔으니까, 잘 버텨왔으니까 좋은 결과 있을꺼야
처음 너 직캠보고 반해서 반친구들한테 너 투표하라고 소리치고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네
그동안 아프기도 아프고 힘들기도 힘들었으니까 내일은 웃자
내일 너가 기쁨의 눈물 흘렸음 좋겠다
난 너랑 동갑이라서 좋아
내일은 독서실 안가고 티비 앞에서 대기탈게
응원할게 꼭 데뷔하자
내가 너 데뷔하면 수능 잘보고 합격증 들고 팬싸 꼭 갈게??!
6개월동안 수고했어 고마워
내일은 내가 널 가수 박우진이라고 불렀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