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만난 사람이 잊혀지질 않아서 조언을 듣고자
글까지 쓰게 되었어요 댓글 꼭 부탁 드릴게요.
제가 스무살이 되서 두달을 만났고
헤어진지는 세달 정도가 되었어요.
저에겐 거의 처음 하는 연애라 제가 참 미숙했어요.
더이상 저에게 못맞춰줄것 같다며 돌아서버렸죠.
두달 가지고 뭘 그래.. 라하겠지만
그사람은 저에게 있어선 결코 나에겐 없었고
내가 몰랏던 것들과 내가 가질수 없는 것들을
주고 갔어요.
그래서 그런가 잊혀질때도 됬지만, 뭔가 내맘이
자꾸 놓아주질 않아요.
그사람이 잊혀지는게 두려워서 자꾸 붙잡으려
안간힘을 쓰고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제가 더 힘들잖아요
그 사람은 여자고 남자고 할거 없이 잘 어울리며 본인 생활을 잘지내고 있는게 분명한데..
다시 만날가능성도 없는 사람이고 내가 이미 한번
붙잡은 사람이에요.
왜이렇게 잊혀지는게 겁이날까요
이럴땐 이런 나에게 어떻게 해줘야하는걸까요
거의 처음인 연애고, 제 첫사랑이고, 처음인 이별이라
시간이 꽤 흘럿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놓아주기싫다 발버둥 치는 내마음이
잘이해가 가질 않아서 그냥 어떤 조언이라도 듣고 싶은맘에 글 올려요.
많은 댓글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