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 유부남입니다.
일단 너무답답해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연예는6개월정도했구여..나이가30대초반이라..결혼을생각하며..지냈어여..
연예는서로근무스타일상..자주볼수없었구여..저는사무직.와이프는3교대간호사..
그래서성격을잘파악하지않고결혼약속을했지요~
결혼준비때부터인거같아요~욱하는성격을가진여자라는걸~
일단목소리부터크고..자기주관뚜렷하며..기분나쁜말을들으면바로정색들어가구여~
임신을한후결혼을했는데..시작을시댁에서했습니다.
이제부터가시작입니다..
시어머니,시아버지랑사는게불편하다..그리고퇴근을하고오면흉를보기시작합니다.
그래서결국1년만에분가를했지요~
이제따로살다보니하나하나부딪히기시작하더라구여~제가많이참는편인데..
술을먹으면참는게한계가있더라구여~그리하면심하게싸우게됩니다.
어느날은부부싸움후..제가물건을던졌다고..바로시아버지한테전화해서..
와서아들한짓좀보라구전화를해서..결국오셨구여..그리하여싸움은멈췄지만..
그날이후와이프성격을건드리지않을려고..많이노력했습니다..
똥이드러워피하는것처럼..
하지만몇번씩성격차이가날때마다..순간순간싸움이..많았지요..
또한번은시어머니환갑날..시동생..시어머니랑나가서한잔하구온다구하길래..
설겆이다하고..정리하구나가라~인상쓰며말했더니..
왜짜증을내냐면서..시비가붙었어여..결국부모님.동생부부있는데서..큰싸움이났죠,,
그래서제가부모님있으니깐..가심,,얘기하자고했더니..
소리를버럭지르면서다들으라구하는말이다~라고..더크게소리를지를길래..
결국..모두우리를말렸죠~순간이성을잃은난와이프입을막으며밀었어요~
근데그게자길구타했다고..그러는겁니다..
그래서그럼너두날때려라..하자마자..부모님,동생부부앞에서..사다귀도아니구..주먹으로얼굴을쳤습니다..그러면서하는말이..저는이새끼랑안살껍니다..이혼할껍니다..하면서..어른들한테..대들고.
참어이가없었죠..그리고나서..몇칠지난후화해를하고..외이프도부모님한테가서용서를빌었지요..
하지마..여전히..부부싸움이나면..시댁으로출동합니다..
시댁을개호구로아는거맞죠?
그러므로얼마전..이렇게사는건아닌거같아..진지하게얘길해봤더니..
이혼은생각하며항상살구있고..내가집안일도와주는게..다쇼맨쉽같고..
내가변하지않는한..자기도변하지않을꺼라고합니다..
그얘길듣는데..남은정마저떨어졌네요~너무나많은일들이있었지만..생략하고..
큰사건2개만얘기한거예여~ 이혼을해야하는게맞겠죠?
아~참고로4살된아이가있어요~아이땜에..참고살고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