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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전만큼없다는데 마음이 아직 남아있다는 말..

ㄱㅇ |2017.06.16 19:45
조회 425 |추천 0
헤어진지는 6일되었어요 데이트 잘하고 그 날 밤 조그만한 이유로 제가 화나서 집에 먼저 갔어요 그리고 헤어지자 통보 받았구요.. 헤어지잔 이유는 마음이 예전보다 식었다고 했어요..
너무 편해진건지 식은건지 모르겠다고 하다 식었다고 하며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 더 이상 상처 주고싶지않다 하더군요..그런데 너무나도 속상해서 저는 전화로라도 정리하고 끝내자했지만 목소릴 들으면 못하겠다고 거절을했어요..어쨌든 너무 가혹한것같고 이기적인것같아 전화가 왔어요..그런데 받자마자 울더군요..당황스러웠어요 더 울고싶은 사람도 저고 이별을 통보 받는것도 전데..왜 울면서 헤어지자 하는건지 마음이 더약해졌어요.. 마지막엔 나중에 밥이나 먹자고 하고 끊더군요.. 미련이 남았죠.. 냉정하고 단호한 사람이라는거 알고있어요 전에 해왔던 연애들도 한치의 흔들림없니 잘지내는걸 제가 봐왔고 저를 만나기전에도 여자친구놔 헤어진지 몇주안되서 저에게 호감 표시를 했었어요.. 이런 사람이란걸 알고 평소에 헤어지잔말은 장난으로도 안하는 사람이였기에 받아들일려고 저는 마음을 먹었죠.

.그리고 3일은 참고. 그이후에 들리는 소문에 직접 그사람 입에서 확인 받고싶어서 물어봤어요 ..저를 사귈당시에 일이라 이건 알아야 마음이 편할것같았어요.. 소문 애길하다 ..이렇게 애길하더군요 .. 친구들 말을 믿는 저한테도 화가난것같고.. 그 친구들이 자기애기 하고다니는거 이젠 아무렇지 않다고..솔직한 심정으로 자기 마음 다 애기하면 붙잡고싶어지는데 이런일때문이라도 안할거래요 더 정리하기쉬워진데요...더 혼란스러웠어요..냉정할거면 저런말의 여지를 주지말았어야하는데... 전 더 힘들더라구요..그래서 또 2틀뒤에 아제 연락을 했어요 그냥 알려달라고 상처를 받든 난 그냥 알고 군더더기 없이 정리를 하겠다고..그러더니 단호하게 별거없고 마음이 예전만큼없고 우리 관계에 미래가 보이지않는다고..하기싫다고 하더군요.. 웃으면서 볼수있을때 연락하겠다 하더군요.. 왜 .. 늘 끝이 이렇게나 애매한 말을 해놓고 냉정하게 거절하는거죠..? 물론 지금은 아무 가망없고 더이상 매달릴 생각도 없고..그냥 저도 잊으려 노력할꺼지만 저 말이 ... 어떻게 나올수있는지 납득이 안가요..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제가 의지도 많이 했어요..그런데 갑자기 한순간에 이별이 찾아와 6일을 죽은듯이 지냈어요.. 너무 힘들고 연락하고싶지만 꾹 참고있어요.. 저사람이 정말 괜찮아서 연락한다 한들..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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