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
리플들은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ㅋㅋㅋ
근데 간간히보이는 악플들 ㅜㅜ........휴
신경안쓰려고해도 신경 안쓸수가없네요.........
저 소심해서 상처받아요 잉잉 ㅜㅜㅜㅜ
요즘 컨트롤+a가 대세라고해서 저도 한번 대세를 따라봤는데
귀찮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난 그래도 숨겨진글씨가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컨트롤+a 만만세 ㅋㅋㅋㅋㅋㅋㅋ
+ 우앙ㅜㅜ.......옴마
나어뜨케 톡되써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났더니 톡된다는 그말 진짜네요!!!!
너무신기해요 +_+
저 오늘 생일인데
영자님이 제 생일선물로 톡 시켜주셨나봐요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 톡 된 기념으로 이히히 ^^* 싸이공개~
얼른 전체공개로 바꿔야지 헤헤헤 >,<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용기내서 글 올려보는
파릇파릇한 스무살 소녀(?)랍니다 ^^*
언제나 소녀이고싶어요!!!!!!!!ㅜㅜ
(전부다들 이렇게 시작하던데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죠?ㅋㅋㅋㅋ)
제가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났어요~
제가 지금 대구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친구들이랑 많이 떨어져 살거든요 ㅜㅜ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재미로 타로점을 보게 되었어요
타로점집 이름이 아마.........왕꽃요정님이었나?ㅋㅋㅋㅋㅋ
왕꽃선녀님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전 요즘 날씨도 너무너무 춥고
마음도 너무너무 시려워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남자친구가
도대체 언제쯤 생길지 너무너무 궁금한 마음에
연애운을 보기로 결심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본 타로점이었는데
그 왕꽃요정 타로점 언니야가
언니야라고 하기에는 좀 나이가 있으신 ^^;;;;;;;; 그래도 어쨌든 언니야 ㅋㅋㅋㅋㅋ
정말 쪽집게같이
절 너무 잘 아시는거에요 ㅜㅜㅜㅜ 완전 소름 쫙
전 진짜 그 요정언니야가
왕꽃요정 타로점 언니야 ㅜㅜㅜ 너무길어
그동안 절 따라다니면서 미행한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잘아셔서
제가 사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거든요
모르겠어요.........사실은.........지금도 좋아하는건지
그 선배는 제가 좋아하는걸 모르니깐 뭐 짝사랑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그런데 제가 그 선배를 좋아하면서도 티를 잘 안 냈어요
괜히 먼저 좋아한다고 티 내고 그러면 좀 헤프게 보일까봐 ㅜㅜ.........
사실은 먼저 좋아한다고 그러고 관심보이는걸 잘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워낙 소심해서 그런가 ㅜㅜㅜㅜ
처음에는 그 선배가 좋아져서 문자도 자주 먼저 보내고
저도 나름대로 좋아한다고 표현 한다고 했는데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선배가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또 혼자 아.........이선배는 나한테 관심이 별로 없구나 생각하고
그냥 몇달만에 바로 접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가끔 생각은나지만..........
그런데 그 요정언니야가
제가 뽑은 카드를 딱 보더니 제가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는걸 아시는거에요!!!!!
저는 그때 헉
했죠............완전 깜놀했어요
이 언니야는 뭔가 있구나.........정말 쪽집게구나 하는 생각이 와구와구 @.@
저는 그냥 언제 남자친구가 생길지 너무 궁금해서 알아보러 간 건데
전 11,12,1,2월 중에 남자친구가 생길수도있데요 ㅋㅋㅋㅋ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물어보지도 않은 것을 그렇게 딱 맞추셔서 ㅜㅜㅜㅜ
그리고 제가 누굴 좋아하면 마음이 빨리 타오르고 또 그만큼 빨리 식거든요..............
전 그런 제 마음이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또 이것도 카드를 보더니 바로 맞추시는거에요.........
제가 연애를 아직 많이 못해봐서 연애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좀더 적극적으로 표현 하라네요 ^^;;;;;
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랑 잘 될꺼라고..............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ㅜㅜ............
그 사람도 저한테 지금 마음이 있는 상태니까
적극적으로 마음 보여주고 표현하면 잘 될것 같은데 지금까지 뭐 하고 있었냐면서
저를 막 나무라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동안 그 선배가 저한테 마음이 없는줄로만 알고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왔거든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한 것도 없지않아 있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아직도 마음이 조금은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해요
정말..........조금일까 ㅜㅜ
그런데 오늘 이렇게 재미로 타로점을 보고 왔는데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정말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면 선배도 내 마음을 알아줄까
정말 그 선배랑 잘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네요 ㅜㅜ
그동안 누가뭐래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견뎌왔는데
오늘 타로점을 보고 난 후 한방에 흔들리는 제 마음이 너무너무 미워요..........
전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한 토요일 밤..........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톡에 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ㅜㅜ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제가 왜 이러는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