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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아

혼자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맏형이라고 약한 모습 보일 수 없다는 압박감과 자신의 일로 동생들한테 피해가 갈까하는 조바심.
정말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혼자 버거운 짐을 짊어지게한 것 같아서 미안해.
순위발표 마지막까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짠했는데 순위발표 끝난 후에 우는 모습 보니까 그 동안 겪었던 일들이 얼마나 벅찼었는지 보이더라.
그 동안 담담하게 모든 시간을 견뎌줘서 정말 고맙고 이 시간들을 기반으로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걷고 있을 영민이를 응원할게.

참고로 누나는 기다리는게 특기이자 취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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