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가 시작하고 임영민을 알면서 엄청나게 정을 붙이며 하루하루 너의 얼굴을 보며 살아왔고 마지막 방송이었던 어제,비록 11명 안에 들진 못했지만 너를 응원했던 내 마음은 지금 생각해도 전혀 아깝지가 않단다 너를 많이 좋아하기때문에 힘든 날이 올땐 같이 힘들어하고 어제 니가 서럽게 울었던 날 나도 같이 눈을 뜰수없을만큼 많은 눈물을 흘렸어 넌 웃을때가 제일 예쁜데 처음으로 우리 앞에서 슬프게 우는걸보니까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더라
분량이 1초라도 더 나오고 니가 담긴 사진이 1장이라도 더 나오는날엔 그냥 그이유때문에 그날하루를 즐겁게 보내온것같아 그만큼 넌 우리에게 큰 사람이란걸 알았음 좋겠어
스물셋이라는 꽃 피는 나이에 기쁜일도 많았고 상처받은일도 많았지만 꿋꿋하게 서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어제 무대위의 활짝 웃는 너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올해는 널 보기힘들겠단 생각을 하면 아직도 마음이 먹먹해
항상 브랜뉴 동생들 챙겨주면서 형노릇도 잘해주고 같은 조원들 하나하나 챙겨가며 안무동선를 짜주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넌 존재만으로도 내게 너무 과분해
널 많이 좋아해서 최대한 빨리 만나고싶은 마음뿐이야
이제는 당당히 데뷔하면서 기죽지말고 웃으면서 살자 영민아
힘들었을텐데 방송하면서 잘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