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민 해줄 말이 이것 밖에 없어..
미안해 진짜 미안해..
너 하나만 바라보고 너 하나 데뷔 시키려고
진짜 열심히 지인들한테 홍보 하고 영업하고 다했는데 11위권 안에 들지도 못하게 해서 진짜 미안해.
프로듀스101 하면서 속상하고 힘든일 많았잖아. 맘고생 정말 많이 했잖아.
근데 팬이란 사람이 이것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진짜 나는 너가 꼭 데뷔 할 것 같았어.. 꼭 데뷔 할 줄 알았어.
나는 진짜 너가 데뷔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했어.
근데 10위부터 호명하는데 너 이름 세글자가 계속 안불리더라..
진짜 순위가 높아져갈수록 점점 허탈하고 절망적이였어.
내가 이렇게 답답하고 절망적인데 너는 얼마나 더 속이 탈까.얼마나 더 힘들까. 더 미안해..
마지막 11위라도 정말 믿고 기다렸는데
4분할에도 너 얼굴은 비춰지지 않더라.
진짜 속으로 하늘이 무너졌을거야 영민아..
진짜 마지막 방송인데 너도 정말 열심히 데뷔만 바라보고 힘들어도 이 악물고 열심히 했을텐데 진짜 미안해.. 영민아 정말 미안해..
나도 더 열심히 홍보하고 영업할껄 진짜 후회만 돼..
영민아 난 진짜 비록 너가 워너원 이라는 그룹은 들어가지 못했지만 계속 너 홍보할꺼고 계속 너 응원할꺼야.
프로듀스101 방송이 끝났다고 해서 너의 모든것 까지 끝나버린게 아니잖아.
너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고 멋진 사람이야.
그러니까 우리 팬들이 예전보다 더 진짜 더 많이
너 하나만 응원하고 더 좋아할게.
영민아 많이 속상하고 많이 답답할 텐데
끝이 아니야. 너 진짜 성공 할 수 있어.
내가 만들거야.
우리가 예전보다 더 많이 응원할거야.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TV에서 꼭 보자. 영민아 데뷔하자. 진짜 데뷔하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