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파주 아울렛에서의 문화충격;;; 맘충의 부류 아닌가요

ㅇㅇ |2017.06.18 00:25
조회 208,329 |추천 454
추가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또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몇몇분들이 애비충?도 있는데 왜 맘충만 뭐라하냐 이러셨는데 전 그냥 (가정교육이 부재한?) 이러한 부모를 한데 묶어서 맘충이라는 신조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애비충?이라는 단어는 댓글 통해 처음 들어봐서 몰랐습니다.

아무튼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론 예민한 제가 어린 애들이 있는 가정이 모일 만한 곳은 안 가려구요. 불편해하면서 쇼핑하기도 싫구요.
평소 사람 많은 곳은 잘 안가는 성격이고, 여름 옷 싼 거 몇 개 사러 파주아울렛을 처음 가 본 것인지라 이런 광경을 처음 봐서 당황스러운 마음에 또 공감받고자 글 썼었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많은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타나보네요. 제가 사는 곳은 노인층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라 딱히 보지 못했었어요.
다수의 분들처럼 개인적인 제 생각에도 퀵보드, 힐리스의 공공장소 사용 제한에 대한 홍보나 제재?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자식이 생기면 가정교육에 철저히 해야 할 것을 느끼도 했구요.

아무쪼록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늘 파주 아울렛에 애인이랑 갔었는데 적지 않은 문화 충격 받고 왔습니다.
평소 에티켓을 중시하는 성격이라 제가 예민한 것인지는 모르나..사람 붐비는 주말의 쇼핑몰에 퀵보드나 바퀴 달린 신발 신고 돌아다니는 애들 엄청 많더라구요..

뭐 애기들 뛰어다니고 그런 경우도 많았고
그래서 저흰 조심해서 피해 다녔어요. 애기 부딪힐까봐..
애 부모는 쇼핑 삼매경..
뭐 야외 형태의 아울렛이니 이 정돈 이해할 수 있다치죠..

근데 주말의 쇼핑몰에서 아무리 야외? 구조라해도(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야외에 원형 형태의 건물들이 세워져있고 그 원형 내부에서 걸어다니며 쇼핑하는 형태입니다. 길 폭이 넓지 않습니다. 사람 정말 붐벼요 토욜 낮에는. 말로 설명드리기 어렵지만ㅜ)
퀵보드 타거나 바퀴달린 신발 신고 다니는 애들은 뭐죠?
이해가 안 갔습니다..짜증나더라구요..

이해가 도무지 가질 않습니다..제가 에티켓을 유달리 신경써서 그런건지..
전 솔직히 속으로 맘충같다 생각했는데..
여러분의 파주 아울렛과 같은 야외 구조의 쇼핑몰에서 퀵보드나 바퀴달린 신발로 다니는 애들을 방치하고 허락하는 애엄마들 어찌 보시나요?
추천수454
반대수47
베플ㅇㅇ|2017.06.18 01:20
휠리스는 최악의 발명품이다 그거만든놈 가만두면안댐
베플ㅇㅇ|2017.06.18 01:12
실내에서 바퀴 달린 신발, 킥보드, 자전거 등등 절대 못 타게 법으로 금지 됐으면 좋겠음. 벌금이라도 물어야지 안 하지.
베플ㅅㄷ|2017.06.18 03:41
바퀴를 다 뿌셔버려야함 뿌셔지고 처울어야 안타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