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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대기업 상품MD의 강이지 쿠션 해부도

댕댕이맘 |2017.06.18 13:20
조회 1,571 |추천 3

바야흐로 21세기 셀러브리티 브랜드 시대다.

우린 브랜드로 소통하고 소비하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살고있다.

브랜드를 좋아하다 보니 어느새 직업도 상품MD가 되었다.


왜 뜬금없이 MD가 애견관련 글을 쓰냐면 사실, 강아지를 키운다.

적어도 강아지 용품을 살때만큼은 냉철한 소비자가 된다.

대한만국 애견인으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긴다.


특히, 교환 주기가 있는 쿠션은 상품을 제대로 보고 사야한다.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를 넘어 실제로 강아지들이 접촉하고 머무는 공간이기 때문에.


필자를 따라, 대한민국 강아지 쿠션계를 파악해보자 !

 


대한민국 쿠션계의 대부 "마약 방석" 



 


 

그렇다. 이미 쿠션계를 점령한 세력들이 있다. 이름도 느와르다. 아페토의 마약방석 ;

애견인들은 다 알꺼라 생각한다. 이 상품이 얼마나 유명한지.

실제로 흥미로운건, 커뮤니티에 짜잘한 상품들이 올라온 순간 공격에 대상이 되지만.

이미 브랜드로 자리잡은 상품은 커뮤니티에 노출이 된 순간,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오래전부터 애견인들은 마약방석을 애견에 대한 사랑으로 투사한거다.

그래서 애견을 사랑한다면 마약방석을 사야했다. 치명적이다 마약마케팅 ..

근데 역사를 빗대보면 최강국은 늘 무너졌다.


왜 그럴까? 이미 쿠션이라는 재화에 지배력이 강하기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기가 멈췄기 때문이다. 브랜드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이 알아서 사기 때문에

정상에 있는 브랜드는 사실 역량을 키우는데 큰 힘을 쏟지않는다.

그 틈에, 이제 새로운 브랜드가 자라는거다, 


그 브랜드들을 살펴보자.




쿠션 정상을 호시탐탐 노리는 세력들


필자에 이 글까지 따라왔다면 이미 당신은 애견인이다ㅋ

자. 우린 브랜드를 믿고 사지만, 실제 그 브랜드가 우리가 상상했던 이미지를 선물 할지는 모른다.

사 보기전에는 우리 보리가 쿠션에서 잘 지낼지 모르는 것 처럼 말이다.



 

 



1. 엘르독의 무중력 방석


그렇게 만난 브랜드. 엘르독의 무중력 방석

무중력 방석을 만나고 필자는 마약 방석의 위엄을 느꼈다.

왜냐? 쿠션에 이름을 붙여 브랜드화하는 길을 텃기 때문이다. ㄷㄷ

이미 쿠션에 인지도나 신뢰도를 마약 방석이 지배하고 있는 구조에서 

무중력 방석이 어떻게 브랜드화 했는지 유심히 살폈다.


뒤쳐진 사람은 앞서간 사람을 어떻게 추월할지 늘 고민하는게 인간 세계다.

무중력방석은 마이크로화이바라는 기능성 솜으로 싸울 준비를 했던 것 같다.

그게 성공하였는지 많은 애견인에게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살까? 말까?

그래도 좀 아쉬운건 부들부들하지만 털 재질이기에 청결문제가 좀 아쉽다.


* 부지런히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애견인이라면 추천.






 

 



2. 덴티스츠어포인트먼트 미키 방석등 (종류가 워낙많음)


이 브랜드는 늘 궁금하다. 뭔가 신비롭다. 애견계의 슈프림이랄까? 매니아층이 정말 많다

마약 방석이 쌓은 쿠션계의 신뢰를 취향으로 금이 가게한 주인공들이다.

근데 구하기가 쉽지 않다. 매니아층이 많기 때문에 ㅠㅠ 중고라도 구하고 싶다

뭔가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는 듯, 아주 매력적인 브랜드인 것 같다.


귀여움을 브랜드화 시켜버린.. 무시무시하다



*브랜드 이미지로 소화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기능성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쿠션에 한해서, 그래도 난 꿈꾼다. 미키마우스 옷을 (M사이즈 구함)




기회를 노리는 세력들





 



1. 대리석 연합들


?. 첨에 필자의 반응이였다. 쿠션을 찾다가 대리석까지 왔다. 내 서칭능력에 혀를 내둘렀지만.

가만보니, 심상치 않다. 상품 전개가 꽤나 논리적이며 알고리즘이 꽤나 치밀하다.

구조상으로 강아지들은 집에서 하루 종일 머문다. 털 때문에 더울꺼다. 꽤나

그런데 강아지 한마리로 집에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어놓을 순 없다 (1인2인가구기준)

그 틈새를 대리석 연합들은 파고들었다. 지금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 같다.

참신한 제품이기 때문에 좀 더 살펴봐야겠다. 요즘 핫하다



* 여름철 기능성으로 무장한 상품. 가격대며 성능 가성비 좋다. 

 하지만 대리석임으로 강아지들에게 딱딱한 보금자리가 정말 맞는건지는 실제 사용후기들을 살펴볼 필요있다.






 



2. 하이디문 견생쿠션


꽤나 경쟁력을 갖춘 견생쿠션. 쿠션에 화이바 솜 소재와 쿨매트까지 장착했다. 쿠션계의 고성능CPU쿨링인 셈인가보다.

푹신하면서 시원하다. 마치 대리석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듯한 구조가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다.

그리고 뭔가 이미지가 주는 상상이 치명적이다. 우리 보리도 저렇게 잘 것 같긴하다. 하지만 대리석 연합들과 비슷하게 최근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인만큼 좀 더 검증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요즘 핫하다



* 털재질이 아닌 유니크한 쿠션이면서 쿨매트를 병행하기에 여름이외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

 하지만 중형견이상은 사이즈가 작을 것 같다.. 큰 개도 쿠션이 필요하다. 서운하다  (사이즈 큰거 없니?) 







대한민국엔 생각보다 많은 강아지 쿠션들이 있다.

필자가 바라는 건 많은 브랜들이 건강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했으면 한다.

그것이 애견인으로서 참된 바람이 아닐까.



다들 똑똑한 소비로 승리하길 바란다. 그래도 잊지말자 결국 우리가 믿고 싶은 걸 사는거다.



행복하자 애견과 함께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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