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개인사업하는 20대초중반 남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동생이 고등학생때랑 군대갔다오고 나서도 절 누나취급 존중조차도 안하고 반말하면서 무시나하며 깔보고해서 막 가슴이 아프네요
동생 성격도 너무 거칠고 짜증을 잘 내는 놈이라 힘드네요
밖에서 들어오면 저나 엄마한테 인사절대안하고 무시하고 지 방에나 들어가고
그리고 동생은 말수도 없고 저나 엄마가 말 걸어야지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말걸면 미간 찌푸리고 아 ㅅㅂ이러면서 말 나오는게 욕하면서 말걸지 말라면서 입닥치고 꺼져
거기다 말투는 어찌나 차가운지 그것때문에 우울증 걸리거 같네요
동생 제대하고 사업시작해서 하는말이 저소리밖에 거의 못들어요
제가 동생한테 밥먹고가 하면 동생이 너나 쳐먹어 ㅅㅂ년아 간섭하고 지1랄이야 샹년따위가 이런소리로 자꾸 싸가지없게 말하고
지난번에 걔가 집에 와서 같이 밥을 안먹길래 그래서 같이 밥먹으라고 말할려고 지 방에 그냥 들어갔는데 미간을 찌푸리면서 절 무서운 눈빛으로 쨰려보면서
노크할줄 몰라 넌 생각이 없냐? 왜 이렇게 예의가 없어? 남의방에 들어올거면 최소한 노크를 해야되는거 아냐? 다시 노크하고 들어와?
이 말하기에 전 뭘 다시 노크까지해야 하냐 했는데
저한테 다시 노크하라고 샹년아 귀썩었냐? 말귀 못알아 쳐먹어? 내 말안 쳐들어 버러지년이 다시 노크해 씹1새1갸 욕해서 포기하고
다시 노크했죠
들어와서 밥 안먹어 같이 먹자 이랬는데
내가 너따위랑 밥먹은거라도 봤어? 가뜩이나 니가 꼴도 보기싫어 죽겠는데 내 방에 알짱거리지말고 거슬리니까 입닥치고 꺼져 이런 싹수없는 말하고
또 사업을 한다고 누나안 저를 깔보고 무시를 합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떄 동생을 괴롭힌거는 있어요
아빠한테 동생얘기를 들어봤는데
누나인 제가 동생한테 잔심부름이나 장난삼으면서 많이 괴롭히고 심부름을 안하면 마구잡이로 패거나 배를 아주 세게 가격하는 누나였고 그렇게 심하고 억울하게 괴롭힘만 당하다가 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때 부엌에 식칼로 들이내면서 절 죽일려고 했다고하고
식칼 사건은 저도 기억은 나요
그 이후부터 동생이 자기 방에 칼 숨기고 나중에 저한테 앙심품으면서 살다가 언젠간 복수하겠다고 다짐했데요
동생도 지 고딩될때 절 많이 때렸어요
동생이 고1때 싸우다가 동생이 이성잃고 주먹으로 계속때리고 머리채잡고 벽에다가 머리를 박다가
전 이빨이 부서지고 코뼈도 금이가고 이마 몇빵 찢어지고 팔 부러지고 광대뼈도 피멍이들고 갈비뼈도 부러지고
턱도 금이 가고 입술도 찢어지게 만들어서 병원에 실려간 이후에 동생이 무서워서 말도 잘 못걸었어요
그 뒤로 성격이 거칠어지고 난폭해져서 누나보다 힘 쌔다고 누나인 날 막 패고 눈 멍든날도 많고 지 안좋은일 있으면 괜히 나한테 화풀이 하면서 때렸어요
그 뒤로도 1년뒤에 오락실에서 동생이 어떤 여고생하고 시비가 붙었나 동생이 그 여자애를 절 팼을때처럼 팼다고 하더라구요
전치가 12주ㅎㄷㄷ 알고 보니까ㅈ동생이 게임을 너무 잘해서 여러사람 다 이겼다고 그 여자애가 옆에 막말욕을 했다네요
그렇게 살다가 군대도 갔다온 동생이 그 트라우마때문인지 아직도 절 싫어하는거 같고 누나취급도 안해주고 투명인간취급하듯이 절 무시합니다
옛날 일 때문에 동생한테 너무 미안해서 나름 잘해줄려고 해요 전
지금은 절 안때리긴 하지만 말을 걸면 막 쌍욕하면서 입닥치고 꺼지라고하고
또 동생은 지 물건을 누가 손대는것도 너무 싫어해요
밖에 나갔다가 들어와서 방 확인해서 이상한거 보이면 저한테 와서 너 내 방들어와 내 물건에 손댔지 ㅅㅂ년아
이러고
거기다 동생은 엄마하고도 사이가 별로 안좋아요
아 안좋긴보다 동생이 일방적으로 엄마를 싫어하죠
엄마하고 말싸움하는거 보면 지 학교다닐때 엄마가 진로방해나 예나 지금이나 간섭해서 잔소리하는거
동생이 워낙 개인플레이주의라 지 사생활 집착해서 지나치게 방어를 해요
예를들어 누가 조금만 간섭한마디해도 싫어하고 자존심이 쌔서인지 말싸움도 지는걸 너무 싫어해요
동생이 돈좀 많이 번다고 거만해져서 사치심이나 낭비가 너무 심해서 유럽여행도 많이가고
유럽에서 돈 쓴게 3970만원이고 카드내역보고 깜짝놀래서 동생한테 한마디했더니
동생은
내돈 내가 어떻게 쓰든말든 너랑 무슨상관이야 니가 돈줬어 니가 번돈이야 내가 번돈이잖아 니가 보태준거라도 있어 내돈 어떻게 쓰던말던 내마음이고 내 자유고 내 개성이야 ㅅㅂ년아 니가 뭔데 간섭해서 오지랖피면서 쳐지1랄이야 ㅅㅂ년아 돈도 못버는 똥개수준밖에 안되는 찌질한년이 니나 잘하세요
제가 동생한테 진짜 서러웠던게 생리때문에 배아파서 누워있는데 동생한테 생리대심부름 부탁했는데
동생은 쓰고싶으면 니가 직접가서 사서 써 ㅅㅂ년아 니 아픈거랑 나랑 무슨상관이야 아파 뒤지든말든 알게 뭐라고
이 말듣고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리고 어제 동생이 새벽늦게 들어와서 제가 몇마디 했는데
동생말이
내가 늦게 들어오든말든 너랑 무슨상관인데 보태준거 있어 니가 뭔데 간섭하고 지1랄이야 어딜있든 언제들어오든 내 마음이고 내자유야 남의 일에 간섭할 ㅇ시간있으면 너나 잘하고 니 앞가림이나 관리나 쳐하고 다녀 걸22레같은년이
걸22레란말들어서 충격이 엄청나게 크더군요
순간 너무 울컥해서
울면서 니랑 나랑 왜 남인데 같은 한 가족아니냐 어차피 나중에 인연 끊을것도 아니면서
얘기했는데
동생은 가족 가족 ㅅㅂ년아 난 가족이라면 이가 갈려 씹2새갸 난 너같은 쓰레기년이 내 누나라는게 치가 떨리고 너랑 같은 피가 흐르는것도 역겹고 짜증나 난 널 누나라고 생각해본적 하나도 없어
난 니가 싫어 인연 끊어주면 나야 좋지 난 니 면상 꼴도 보 기 싫고 니가 보이는것만봐도 거슬리고 짜증나 지금 당장이라도 너하고 인연 끊고 싶어
니가 이제와서 누나노릇해봤자 뭐해 ㅅㅂ년아 이미 나한테 상처줄건 다 줘놓고서 떨거지년아
니 썩소지으면서 쳐웃는거도 가증스럽고 꼴도 보기 싫어 ㅅㅂ년아
그냥 날 동생취급하지마 샹년아 나도 널 누나취급도 안했는데 미친년이
앞으로 나한테 말거면 죽여버린다 ㅅㅂ년아
이러고 대화가ㅈ끝나 버렸어요
미치겠네요 어떻게해야 동생맘을 풀 수 있는지
누나인 제가 어떤 노력을 할까
솔직히 전 동생을 포기하기 싫고 동생이랑 멀어지기 싫어요
어떻게해야 동생이 절 누나를 인정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