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처음 써 보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여기에 한번 써봐요
본론만 말하자면
전 여자에요 근데 여자를 좋아해요
그리고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요
몇달전에 짧게 사겼는데 이 친구가 힘들어해서
결국 헤어졌어요 이친구는 저에 대한 마음 다 접었구요
전 아직 못 접고있어요 근데 이 친구가
전 남친을 못 잊고 좋아한대요
제가 이제 그만 얘를 놔줘야 하는거 맞는거죠?
근데 그러기 싫어요.. 너무 속상해요
자꾸 비교하게 되요 전 남친 카톡은 이렇게 기다리고
답장잘해주고 길게해주는데 나한테는 읽씹도 잘하고
단답으로 많이 하고 먼저 연락 안오고..
나랑 사귈때도 저렇겐 안했던거 같은데..하면서
혼자 비교해 하고 속상해 해요 물론 지금은 친구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죠 그래서 이제 나도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다들 다른 사람 만나보라고 하는데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항상 난 왜 여자일까
왜 여자로 태어나서 이럴까 죽고싶다 다시태어나고싶다
이런생각만 해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누가 위로든 조언이든 욕이든 뭐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