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가 아들이랑 같이 사신다네요

ㅜㅜ |2017.06.19 11:53
조회 22,484 |추천 61
시부모님은 두분이서 같이 일을하시는데

10년정도만 더 하시고 아버님은 시골에 내려가서

살고 싶다하시고 어머님은 가기싫다고 하시길래

신랑이 아가씨랑 같이 살면되겠네

말했더니 아들이 있는데 왜 딸이랑 사냐고

저를 처다보면 얘기하시네요.

저는 당황스러워서 고개처박고 계속 먹는척했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며느리한테 잘해야 아들이 편하게 산

다고. 그게 아들 위하는 길이라고 부담 주는말은 절대안

하시거든요. 근데 저희 시댁은 완전 옛날 마인드라

아가씨랑도 성차별도 하고 그런걸 많이봤는데요.

혼자도시고 몸아프시고 하면 당연히 돌봐드리는건 맞지

만... 좀 아니지 않나요?

신랑은 절대 같이 안살꺼니 걱정하지 말라는데

저를 떠본것 같기도하고...평소 보시면 진심인거 같기도하고,.

괜히 신경쓰이네요
추천수61
반대수1
베플|2017.06.19 12:05
웃으면서 얘기해요. 예 어머니. 이사람 보내드릴께요. 두분이서 오붓하게 사세요. 저흰 주말부부하죠. 뭐. 본인아들이랑 살고 싶으시다는데 사시라해요ㅋㅋ 둘이서 오붓하게ㅋㅋ
베플귤e|2017.06.19 12:19
자기 딸도 차별하는데 남의 딸은 오죽할까... 거기다 싫다 그러면 농담인데 정색한다고 화낼거고 모신다 그럼 들어와서 눌러 앉을텐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