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처음 만난오빠는 예의바르고 잘웃고 착한사람이였어 그래서 내가 반했나봐 오빠가 손잡아주고 많이취했을때 챙겨주던날,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오빠는 챙겨주는게 습관이였던거같아 그런모습을보면서 오빠에대한마음이 너무커져가서 매일불안하고 집착하게된거같아 목소리만들어도 심장이 콩닥콩닥거리고 괜히 심술부리고 그렇게까지 끊어내려는 오빠를보고 마음이너무아프더라 내가 자존심이 쎄서 말못한것들 혼자 끙끙되면서 있었던게 오빠한테 신뢰감을주지못했던거같아. 실수하지않으려고 노력했어 오빠는 한번에 돌아설사람이였거든 내가 이렇게 노력을했는데 그만하자고 하는오빠를보고 눈물만나더라 마지막까지 그렇게 매정했어야했을까, 차라리 만나지않았다면 서로한테 좋았을텐데 언제쯤 잊혀질까 헤어지고 나는 또 짝사랑이시작됬어 너무 보고싶다 그립다 겨우 이틀지나가는데 언제쯤이면 오빠를 잊게될까. 짧은만남이였지만많이 좋아했고 사랑했어 오빠가 미치도록밉지만 행복하게 잘지냈으면 좋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