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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실때문에 열받아 죽겠어요

화가난당 |2017.06.20 23:18
조회 40,596 |추천 102

이게 뭐라고 그냥 하소연 해본건데 많은관심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달아주신대로 관리소장한테 난리도 쳐보고 했지만 도저히 들어먹지를 않아요.



몇가지 일화들이 더 있으나 이야기하진 않았는데..

시도때도없이 전화도합니다..
아침에 이삿짐차 지나가야된다고 차 빼라그래서 내려가보면 이미 이삿짐차 지나가있음..

옆에 공간 이삿짐차 두대 지나가도 될만큼 공간 널널하고여

그냥 큰차만 들어오면 지나갈수 있는데도 차 빼라고 한쪽 라인 차들에 다 전화합니다.


그 광경을 보던 이삿짐 아저씨가 오죽하면 안불러도 된다니까 왜 다 부르냐고 오히려 역정을 냅니다

다같이 나와서 차문열다가 다들 어이가없는지 담배하나씩 피고 들어감..



주차공간이 없어서 이중주차하고 들어가면 담날에 차 나갈때 귀신같이 가로막고 주차를 왜 이중주차를하냐 차 댈곳 없으면 다른데다 대고 걸어와라 등 황당한 소리는 기본이구요

차단기도 밤되면 열어놓고 퇴근하고
차단기 열어놓을거면 왜달았냐니까 닫아놓고 가겠다고 공문 띄우더니

차단기 봉에 비밀번호 적어놓고 감...
다들 천사인가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만 이상한사람인가 싶구요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쌓이고 대화도 안되고 너무답답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거 싹 자르고 되려 저한테 젊은사람이 말 그렇게 해도 되냐고 딴소리 합니다.
아니 아저씨 말 끊지말고 대답부터 해보라고 입주민차인거 확실히 알 수 있지 않느냐고 해도 다시 딴소리 스킬을 시전하며 단지 내에서는 서행해야한다 민원들어온다 등 이상한소리를 합니다.
항상 그런식의 대화에요 도무지 상식과 말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ㅠㅠ 저도 미쳐버리겠어요

작은 아파트라 관리사무소 겸 경비실이라 다른데 뭐라할 데도 없구요...

입주민 대표자회의가 있는걸 최근에 알아서
조만간 입주민 대표를 만나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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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읽기만 하다가 요즘 너무 억울하고 분한 일을 겪고 있어서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많은 분들의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직장인 입니다.우선 저는 누군가를 모시는 일을 하고있어 차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서 다녀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덕에 세차도 매일매일 해서 세차장 아저씨랑도 엄청친해졌구요 ㅋㅋ 음.. 잡소리 집어치우고 

저는 현재 9개동의 조그마한 6층짜리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오래된 건물이라 지상주차장 밖에 없어 주차공간이 항상 부족하지요 

떄는 3개월정도 전인 아파트 경비소장이 새로 바뀌고나서 부터에요 

여느때나 다름없이 밤늦게 퇴근해서 주차자리를 찾는데 정말 주차할곳이 한군데도 없더군요그래서 그날도 주차구역은 아니지만 차를 댈 수 있을정도의 공간에 차를 넣어놓고주변 통행에도 문제가 없을만큼 주차를 하고 집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OO구청 뭐 어디 직원인데 사장님 차가 견인될것 같으니 얼른 나와보시라구요 

아니 아파트 단지내에 주차해놨는데 견인이라뇨? 하고선 내려가 보았습니다. 

정말로 구청 견인차가 와있고 경비소장아저씨와 견인차 직원분이 서있더군요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주차구역이 아닌데 왜 주차를 했냐고 다짜고짜 경비아저씨가 큰소리를 내며 시종일관 불친절한 투로 이야기 하길래 

"차 댈곳이 없었습니다. 
어제 cctv 확인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누가바도 우리 아파트 차고 스티커까지 붙여놓았고 전화번호도 여기 놓았는데 왜 전화는 안하고   (전화온 기록이 아무것도 없음) 견인차를 불렀냐고 저 엿맥일라고 일부러 그러신거냐"

따져물었더니 전화번호가 없어서 견인차를 불렀다더군요 

그래서 전화번호가 왜 없냐 여기 떡하니 있지 않냐? 하니 선텐이 진해서 안보인다느니 둘러대기 시작하더군요 

옆에있던 구청직원한테 이거 안보이세요? 하고 물으니보인다고 끄덕이더군요..너무 화가났지만 구청아저씨 보내고 그냥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로부터 1달쯤 후인가 갑자기 주차장 차단기를 설치한다고 공고가 뜨더군요 (아파트 입구가 하나뿐인데 오르막이 심하게 진 구조라 번호인식은 못달고 RF카드 인식으로 설치함)

가뜩이나 주차공간도 부족했는데 잘 되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차단기가 설치되고 그럼 이전에 있던 아파트 스티커는 떼도 되는거냐 카드는 어디다 놓는거냐 물어보니

"각 호수마다 차량번호랑 다 작성했으니 스티커는 떼도 되고 카드는 인식거리가 길지 않으니 적당히 문이 열릴만한 위치에 놓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스티커도 떼고 RF카드도 다시방에 넣으니 인식이 되더군요 

엊그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와보니 유리창에 떡하니 주차위반 스티커가 붙어있더군요 

그래서 소장아저씨한테 아저씨 이거 왜 붙이신거냐 주차선 위반한것도 아니고 잘 대놨고 등록차량이지 않냐 했더니 

역시나 무시하는 말투로 
"글쎄요 제가 안붙여서 모르겠네요 어제 밤에 교대자가 붙였나보죠" 라며 휘파람까지 불면서 믹스커피를 타며 경비실에 있는 어떤 아저씨랑 이야기하러 가더군요... ㅡ,.ㅡ 

기분이 나빠진 전  "아저씨 그게다에요? 등록된 차량이고 주차선을 위반한것도 아닌데 이게 뭐냐  딴짓하지말고 똑바로 설명좀 해봐라"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때부터 말이 조금씩 거칠어짐)

 
그러자 전 교대자가 아파트 스티커가 없다고 붙였다 왜 스티커를 안붙여놨냐고 되려 화를내며 저에게 이야기하더군요  

"지난번에 아저씨가 차량 등록 다 했으니 스티커 안붙여도 된다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물으니 

자긴 그런이야기 한 일이 없다며 젊은양반이 이런거가지고 그러냐고 

저리 가라는 식으로 성의없게 이야기 하더군요  꼭지가 확 돌아서  

진짜 일 이따위로 해보라고 다 가만안둘꺼니까 그때는 안붙여도 된다더니 왜 이제와서 기억이 안난다고 시치미 떼고 말투도 그게 뭐냐고 사람이랑 대화하면 좀 성의있게 이야기 해야하지 않습니까 지금 나 어리다고 무시하냐고 막 뭐라고 했습니다. 

본인도 기분이 나빳는지 젊은새X가 말을 X같이한다며 욕지거리를 하더군요 

더 하면 싸움이 날 것 같아서 악셀 이빠이 밟으며 아파트단지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러고 오후에 다시 들어오니 기다렸다는듯이 저 끝에서 걸어오면서 차 천천히 몰라고 막 뭐라고 하면서 다가오더라구요 

아저씨 내차 내맘대로 할테니 가만두시고 애꿎이 주차위반 스티커나 붙이지 마시라고 그리고 아파트 스티커나 달라고해 받아 붙여놨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밤에 나갈일이 생겨 차로 가는데 야간 경비아저씨가 또 제차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더군요.... 


아저씨 이거 왜 붙인거에요? 소장아저씨가 아파트 스티커 붙이면 안붙일거래서 붙였는데 또 왜그러느냐 지난번에도 아저씨 아니었냐 라고 따져물으니 

RF카드를 창문에 안붙여서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였다고 합니다... - , - 

아니 아파트 스티커 붙어있는거 안보이냐고 누가봐도 
주민 차량인거 알지않느냐 


RF카드가 무슨상관이냐 따져물으니  
역시나 귀찮다는 말투로 쳐다보지도 않고"소장이랑 이야기하쇼 난 하라는대로 하는거니 모르요" 라고 하고선 경비실로 들어가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글쓰는 솜씨도 없어서 횡설수설 하고 썻네요.. 

다른아파트도 RF 카드까지 유리에 붙이나요?아파트 스티커만 붙어도 주민차량인거 당연히 아는거 아닌가요? 
뭔가 통쾌하게 복수할 수 있는방법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추천수102
반대수3
베플날로쳐먹음...|2017.06.21 13:32
오 거긴 경비아저씨가 갑인가 봐요 건의해서 자르세요 가뜩이나 인건비도 쎈데
베플으엥|2017.06.22 08:43
최근에도 그렇고 경비에 대한 입주민의 갑질때문에 특히 젊은사람들이 경비들 존중해주고 착하게 나가면 이 인간들은 오히려 지들이 큰소리 내는 경향이 있는것같네요. 상호존중으로 아파트 내에서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좋게좋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데.. 저도 직장떄문에 꾸진아파트 들어와있는데 주차때문에 한두번 빡친게 아니네요 진짜 경비들도 불친절하고 20대중반이라 자기들보다 나이도 어려보여서 그런지 대충대충 일처리하고 오죽하면 아파트 동 모임같은거 없는지 알아보는중..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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