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한달만에) 전남친 연락이와서 오늘아침까지 매달리고 진상부리네요.
저처럼 그지같이 최악으로 헤어지신분들도 이후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재회가능성 틀려진다는걸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몇글자 적습니다.
지금부터 연락 통화 문자 매달림 당장 중단하시고
멘탈 바로 잡으신뒤 심호흡 하신뒤 천천히 읽어주세요.
멘탈잡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3년 만나는동안 한번헤어지고 다시 재회한뒤
이번에 또다시 헤어진케이스.
중간에 헤어졌을때 6개월을 님들처럼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매달리다 겨우 재회했었는데 그게
더 끔찍한 결과로 나타났음.
3년만나는동안 거의 2년을..헤어짐을 두려워한 나머지
지발밑에서 헌신하며 빌빌대며 연애해왔고 그결과
지가 죽을죄를 지었음에도
뻔뻔함을 넘어서 당당하게 나에게 이별을 말했고,
숨만 깔딱깔딱 붙어있을정도로 딱 죽지만 않을만큼만
상처를 준뒤 냉정하게 떠난 못된넘입니다.ㅠ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졌고 너무싫고 같이있는시간이 아깝고 옆에 살닿는것조차 상상하기싫고 다른여자 만나고싶고 혼자 편하게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지낼꺼다.
나한테 그어떠한것도 해줄맘없고 해주기도 싫다.
질리고 무섭고 혐오스럽다.
좋아하는 여자가있다(이건 제가 자꾸매달리니 떼어놓을려고 여자있다고 거짓말 한것. 개시키..)
여기까지 헤어질때의 모습.
진짜 말그대로 그지같이 버림받았었음.
자 이제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저는 이번에야말로 많은 힘든과정을 겪은후,
작정하고 해볼거다해보자 싶어
시험해본다는 목표를 잡고 모든감정 배제한후 계획적으로 행동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체험해본뒤 뭐든 작은 가능성이라도 알려드리고 싶어서 한자한자 적어 봅니다.
#제경우는 최근 항상 을에 위치에서 지내왔으며 결국 헌신하다 헌신짝된 상황.
#만날당시 남자가 많이 좋아해서 갑에서 서서히 을로 변한경우.
#만난기간이 2년이상이고 함께한 기억과 추억이 어느정도 있는경우.
#정말 정떨어지고 제가 싫어졌단 이유로 여러번 헤어짐을 당한경우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오래 만나오면서 점점 남자 간 키워준 상황.
다른 이유로 헤어지신분들은 해당이 안될지도 모르니
객관적으로 판단부탁드릴께요.
정말 멘탈 잘잡으시고 냉정해지셔야되요.
하루더 매달리시면 공백기가 한달이 더 지체되고
매달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회가능성은 줄어들거나 가능성자체가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제발 이제 매달리지 말고 냉정해집시다.
(제경험상 확실합니다)
일단 저는 그시키 예측가능한 행동에서 벗어나봤습니다.
저는 그동안 항상 매달리고 기다려왔기때문에
이시키 머리속엔 이번에도 당연히 제가 매달리고 기다릴거라는 예측을 했을겁니다.
헤어진 첫날 죽을듯이 매달리고 진상짓한뒤
마지막에 그넘이 한말에 모든걸 중단했습니다.
"니가 다른 넘이랑 무슨짓을하더라도 나는 아무렇지가 않다"
이말을 듣는순간 멘탈 잡아지더군요.
오기라고해야되나요?^^
일단 그첫날하루 매달리고 그뒤엔 모든걸중단하고
계획적으로 행동했습니다.
매달리지 맙시다. 지금당장 중단합시다.
그리고 지금 당장 매달리지만 않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확실해야져야합니다.
결과만 중요시 여기는 남자들에 특성상
일단 끝맺음이 중요해요.
너로인해서 내가 확실히 맘정리했다는걸 그넘이 진정으로 느끼게해줘야 됩니다.
매달림을 중단함과 동시에
이제 너랑은 확실히 헤어질거라는 또는
이제 너같은애 두번다시 만나지 않을거라는.
확실히 끝맺음을 하고
그시키에게 통보하고 알려주고 난뒤.
우리는 핸펀 없다생각하고 죽어라 지옥생활로 들어가면 됩니다.
내가 평소에 두려워서 하지않았던 행동들.
이 두가지를 그것도 동시에 함으로서
남자는 두배로 타격을 받게되요.
큰 타격이라기보단 어? 이것봐라? 이건뭐지? 이정도.
바로 아님 며칠안에 그시키들 간혹 떠보기식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장문에 문자들 '미안하다느니 우린 여기까진가보다느니 그래도 잊지못한다느니..'
제발 여기서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그러면그렇치 역시~ ' 하게되고 공백기 또 늘어납니다.
지 아쉬울때 다시 찾아갈수있는 길 뚫어놓는거 뿐입니다. 전 단호하게 대쳐했고 확실히 끊었어요
그리고 덕담하며 서로 좋게헤어지는거 절대 안되요.ㅜ
이건 정말 헤어져버리거나 아님 공백기 더 늘어나요.
죄책감을 어느정도는 실어줘야 미련이 빨리와요.
조금에 원망섞인 말과 나 놓친거 분명 후회할꺼다 라는 문자를 보내고 확실히 끝내는 분위기를 만드셔야되요.
(저처럼 싫어져서 헤어졌을경우입니다)
이게 젤 첫째로 해야될 부분인것 같아요.
그냥단지 매달리지만 않고 조용히 기다리는것 보단
상대방 본능을 어느정도 자극시킨후에 혼자있는시간동안 결정적 타격이 얼만큼 큰지가 좌우되며
그만큼 공백기가 짧아지는 효과도 있었어요.
연락 끊은후 카톡 sns등에 아무런 반응 모션도 취하지않고 말 그대로 죽어라 잠수탄뒤 2주~3주정도 지난뒤 저는 계획적으로 카톡 사진 바꿨습니다.
새로운 남자가 생긴듯한 애매한사진(사람얼굴 나오지않고 커플끼리 놀러간듯한 느낌의 사진.썸타는 느낌.
직접적인 사진은 안되요)을 최근 날짜로 조작후 올린후 꽂길만 걷자라는 글남기고 며칠 지켜봤어요.
한달뒤 카톡오고 전화왔어요.
저는 반갑게 받아주지도 않았고 바로 답해주지도 않았네요. 생각할시간을 달라고 얘기했고 지금은 제가 매달렸던것보다 더 심하게 지가진상짓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넘한테선 첨보는 행동이네요.
남자심리 정말 드릅고 드릅습니다.
당연히 자기만 봐라볼것이다라는 확신이 깨지는순간
이성적이던 모습에서 본능이 살아나며
그때부터 심각한 후폭풍이 옵니다.
다시돌아갈수 없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초조함.
그간에 추억 기억. 본인이 모질게했던 후회.
한번만 더 기회가 생겼으면하는 후폭풍이 한꺼번에 몰려와 괴롭히는거죠.
저는 별별일을 다겪어봤고 헤어진후 친구로 지내며6개월을 보내봤고 시간을 가져보자해서 긴시간도 가져봤으며 무조건적인 헌신에 안해본게 없었지만 그렇게해서 만나더라도 항상 결과는 같았어요. 만나는동안 맘고생하고도 또 쉽게 헤어짐당하고...
본질이 바뀌지가 않으니 항상반복.
그 본질이란 누구에 잘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내가 뭘잘못했나 반성하고 느끼고 재회하면 바뀐다.
그거 절대 아닙니다.
그넘마음. 그넘의 나에대한 마음과 간절함이 어느정도인가가 첫째 본질입니다.
여자가 큰 죄 죽을죄를 짓지않는이상
남자들은 좋아한다는전제만 있으면 절대로 함부로 대하거나 헤어지자고 하지 않아요.
남자들은 그순간순간 행동들이 진실입니다.
그순간 감정에 크게 치우치게되면
본능적으로 행동하게되죠.
헤어질땐 행동 그대로 내가 싫은거예요.
또 연락올땐 말그대로 그냥 생각나는거고.
매달리고 빌땐 행동 그대로 내가없음 죽을것 같은거예요.
감정이란 바뀝니다.
처음 좋아했던감정이 평생가는게 아닌것처럼
헤어질때 싫었던감정도 분명히 바뀌게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감정을 상대방이 즉 내가 어떻게 조율을 하는가에따라 더 좋게만들수도있고 더 싫어하게 만들수도 있는것 같아요. 이성적으로 이여자는 아니라는생각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만든후(시간을 가지세요)
그때부터 조금씩 본능 자극시켜 봅시다. 이렇게 손놓고
울고있지말고 빠른시간안에 돌아올수있도록 같이 노력해봐요ㅠ
이번에 제가겪었던 결과가 저한텐 큰 공부가 됬던것 같아요.
이제는 더이상 힘들어하지 말자고.
아무것도 아닌 그저단순한 남자들의 감정에 휘둘리말자는 그런 의도에서 길게 적어봤습니다.
독하게 맘먹고 당당한모습 보여주세요.
다들 멋진삶 행복한삶을 살 권리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스스로 그권리를 포기하는 행동 행위들
지금순간 다 멈추고 다시 멘탈 단단하게 붙잡아봐요.
@덧붙임. 수정.
제가 했던 행동들 물론 뻔한이론인줄 알지만 다들 이론은 이론일뿐
두려움에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계속 매달리고 힘들어하고 그러는동안 재회가능한 시간만 아깝게 흘러보내게되고..
어짜피 떨어져서 시간보낼꺼
매달리면서 시간 보내지 마시고
남친들에게 냉정하게 한번끊어보고 독하게도 해보면서 시간 보내봅시다,,
스스로 정한기간동안 독하게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되서 다시 죽어라 매달립시다......ㅜㅜ
제가 재회전 헤다판에 들어와 느낀점은..
위로를 받기위해 들어왔다가 모두들 너무 힘없고 쳐저있고 매달리고 그래도 안된다는둥
갈사람은 간다는둥..이런 글들만 보게되니 점점 더 의욕을 잃게되고
저까지 휩쓸려지고 안되겠더라구요..ㅠㅠ
만약 제가 계속 매달렸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있었음 제남친도 갈놈이라 당연히 갔겠죠.
그러니 가는놈들 멀리 못가도록 일단 뭐라도 한번 해보자 이말입니다. .
정말 혼자 별에별짓 다해봣슴돠,
만나는 도중에도 실험삼아 짬짬히 해본것들도 많았쬬.
뭔짓을 해봤어도 이번꺼보단 결과가 크게 나타난것 없었습니다.
이번일은 계기자체가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잔 심정이었고.. 저도 큰기대없이 했던일이..
먼저 매달리는걸 해보니 갈놈들이 더 빨리 갈려했고.
이것이 잘못된 방법이란걸 몸소 해보고 느꼈으니
갈놈들이 안가게 만들려면 그반대되는 방법을 써야 옳은거지요..ㅠ
물론 내가 뭘잘못했고 반성을 하고 그것도 중요하지만
가는넘 멀리 보내고 나서 반성하면 뭐하냐구요..
지금 급하니깐 일단은 가는넘 못가게 막아놓고
그런뒤에 반성을하던 내 자신을 찾고 행복을 찾던
해야할거 아닙니까..
근데 문제는 이 반대되는방법이 헤어지는 두려움 때문에
차마 몸소 실행에 옮기길 꺼려하는 방법인지라
특별히 이방법을 사용한 분들도 많이 없을 뿐더러
그후의 확실한 결과나 예외적인 판례자체가 흔하지 않았고..
실제 체험하지 않으면 알수없는 방법이었으니.
삭발식 하는 심정으로 눈감고 생각에 잠긴뒤...
'나야 어짜피 그지같이 버림받은몸 이래저래 해봐도 상관있겠나...' 싶은 맘에
제가 총대매고 실험삼아 소스좀 섞어가며 한번 실험 해봤더니.
놀라운 결과가 이러이러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과가 나오자마자 헤다판에 젤먼저 알려드리고 싶었고
구질하게 매달리는거 그만하자고 그만하자고!
이것만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구질하게 매달리자고!!
이말 이말만 절해주고싶어서 글올린것,, 이게 답니다,, 진심담아..
제가 힘들게 그렇게 보내왔고, 아니다 싶어 두려워도 참아가며 이론을 직접 실행에 옮겨본뒤 ,
그결과 이제서야 서로 행복하게 동등한 관계로 지낼수있게 된겁니다.
.. 이건 제가 이기적이고 복수심에 불타고 이런 개념이 아닙니다..
동등한 관계로 어떻게든 변화시켜서 서로 원하는 행복을 유지시키기 위한
하나에 노력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나쁜맘에 악의에 차서 한 행동이 아닙니다. ㅡㅡ
제가 반성해야하고 나쁘게 복수의 의미로 받아들일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글을 험하게 써서 그런지 나쁜뤼앙스가 풍기긴 합니다만..
제 남친 무쟈게 많이 사랑합니다. ㅠㅠ
사랑한다~~요넘아~~ (죄송해요 연하라..말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