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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끝.

뿌잉 |2017.06.21 21:22
조회 553 |추천 0

 

다 말씀 드리자면 글이 너무 길어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년 만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장교이고 지금은 대위입니다. 결혼을 약속했고 4년동안 모든걸 다 받쳐서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만나면서 2번의 임신을 했습니다. 제대로 몸조리도 못하고 계속 제가 붙잡고 매달리고 하느라 하혈까지 하고 최근 병원에서 더이상 갖지 못할 수 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원해서 임신한게 아닌데 절 버리고 다른여자 소개를 받고 죄책감도 없이 즐겁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모두다 저 혼자 알아서 수술하였습니다. 책임진다고 본인이 일을 만들어 놓고 책임지지도 않고 괜찮냐며 따뜻한 말한마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두번째는 지우지 않고 낳아서 키우려고 했는데 차단하지 않겠다 진심으로 이야기 하겠다는 말을 믿고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자마자 돌변해서 또 본인 할말만 하고 차단하였습니다. 저에게 한 행동들 잘못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하였는데 진심따위 그놈의 진심 그만말하라고 하며 약올리고 자극하고 차단하고 무시하고 끝까지 본인 잘못 모르고 절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저는 진심하나 바랬는데 그 남자는 끝까지 본인밖에 모릅니다. 그동안 저에게 모든걸 다 가져가서 저는 남은게 없습니다. 진심으로 잘못인정한거 하나 바라는데 정말 끝까지 나쁜짓만 하고 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정말 죄책감 없이 다른여자 만나고 맨날 본인 즐기는 모습을 계속 참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견딜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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