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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다들 힘들때 어떻게 하세요?

|2017.06.22 07:58
조회 72,317 |추천 12

---추가----

세상에...이게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참 문득문득 떠오르는생각에 적었었고
다들 어떻게 힘든것 견뎌내시는지 같이 얘기하고
위로하면서 나누려고 쓴글에 이렇게 좋은얘기들
많이 적어주시고 감사해요.
저는 자존감이 높은편인데 참 전남친한테만
낮게 행동을 한거같아요.
이 글을 쓰고 며칠사이에 스스로 많은 생각을하고
마음을 다지고 또 다졌어요!
잘 지내려고 노력중이고
sns에도 잘 지내는 모습을 간간히 업로드해요!
제가 친구를 끊어내고 팔로우도 안했는데
그걸 염탐하다 전남친이 좋아요 누르고
그런일들때문에 바쁘게 사느라 많이 무뎌지다가도
헤어질때 말했던 본인의말과 다르게 이중적으로
행동하는 모습보고 괜히 의미부여하기도하고
다시 힘들어 지려고 했지만
잘견뎌내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미련이 남은게
얼굴을 보지 못하고 헤어져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
하지만 저를 저렇게 막대하고 무시하는데
만나서 헤어졌으면 뭐가 달라졌을까 싶어요..!
저는 가정에서도 주변에서도
늘 사랑받는게 익숙했던 환경에서 자라와서
남자친구를 조건 상황 전혀 따지지않고 사랑을 했어요.
사실 만나는 동안 힘들기도 했던일들이 있지만
행복했던 기억들과 잊지못할 추억들이 참많아요.
여기계신 분들도 다 그래서 놓지 못하시는거겠죠.?
사랑했던 그때의 우리가 행복해서
다만 저는 끝내더라도 좋게 대화하며 끝내고 싶었어요
정말 너무 사랑하니까 안좋은 말들로
헤어지고싶지않았고 좋은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그만하고 싶다는 그말도 충분히 대화하면
존중해줄수 있었구요..
근데 사랑한게 맞을까..?하는생각이들게
못된말들만하고 추억까지도 괴롭고 힘들게만든
남자친구가 원망스러워요.
그치만 미련남지 않게 저를 끊어낸거라 생각하고
차차 마음에 묻어야겠죠..! 아직은 그게 잘안되지만
점점 좋아질거에요!
헤어지고나서 느낀건 주변에 가족포함해서
절 사랑해주는 많은 사람들이있고
제가 이렇게 힘들고 상처받지않게 사랑해줄사람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간직했던 기억들로 위로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힘들지만 씩씩하게 잘 이겨내볼게요!
저처럼 마음아프고 힘드신분들도 꼭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2년조금 안되게 만나고 헤어진지 2달넘은
아직도 미련곰탱이같이 전남친을 보고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참 추억이 많았어요 cc로 1년만나고
군대기다리다가 중간에 차였어여
참 바보같은 연애를 했네요.
군대가기전 싸우다 헤어질뻔하고
헤어질 위기를 겪고나서 크게 아프고 힘들고나니
헤어짐이 무서워서 만나면서
서운해도 내잘못이 아니어도 늘 미안하다했어요.
그래서 질투를 나게하는 행동을 해서
질투를 하면 집착심한 사람으로
서운하게해서 서운한걸 말하면 이기적인사람으로
만들어버리고
대화를 항상 거부하고 싸울때마다 힘들었지만
사랑하기에 참고 인내하는게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연애는 쌍방이어야하니까
저도 잘못한게 분명히 있고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있었고
더 노력하고 싶었어요

바보같이 마음 다보여준게 집착이란얘길듣고
더이상 노력하고싶지않으며
정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나니
만나온 모든시간이 거짓말같고
믿기지도 않고
괜찮아지다가도 참 문득떠오르는날마다
이별한 다음날 같아서
너무 힘드네요..
저런말을 듣고도 매달려보기도 했었고
아무렇지 않은척 일부러 일을 만들어
바쁘게 지내고도 있지만
다시만나고싶은 마음이 여전히 크네요

다들 힘들때 어떻게 하세요..?

추천수12
반대수42
베플0881|2017.06.25 16:21
시간이 약이예요 누가모라해두 취미생활해두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지면서.......내가 그때 그사람을 왜좋아했지??
베플30|2017.06.25 14:51
뭘 해서 이 슬픔을 지워야 할까 고민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연인을 만나지 않았을 당시의 나의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베플ㅋㅋ|2017.06.25 21:29
술은 절대 아님 깨면 지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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