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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고속도로에 남편 버리고 차끌고간 아내 누구잘못입니까?

장난하나 |2017.06.23 11:39
조회 161,401 |추천 252
추가2)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제가 사랑하는 와이프이고 아내입니다. 항상 어머니가 막말하실때마다 어머니께 그만하라고하고 아내편을듭니다. 유산까지 한 사람이라 제가 편들지 않으면 누가들겠습니까? 오해하지 않아주셨으면합니다.







추가) 사실 저희 어머니가 막말이 심하십니다.와이프 표정 보시더니 장모님 험담을하셨고 와이프는 참았지만 그때부터 화가 많이났던것 같네요
이점은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하지만 휴게소에 버리고 갔던건 무조건 제가 사과받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결혼 5년된 부부입니다. 수요일에 평일이지만친척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자영업을 함께 운영중입니다. 가게를 하루닫고 갔고 아내는 왜평일날 결혼하냐고 가는 내내 투덜투덜 대길래 저도 참았습니다. 평소에는 서로 죽고못사는 부부인데 싸울때는 심하게 싸웁니다. 아내와 어머니사이가 좋질않은데 어머니가 결혼식때 아내표정보고 잔소리를 좀 하셨고 집에오는 차는 아내가 운전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때문에 싸움이났고 고속도로에 차를 세우고 싸우던중에 저는 화장실에 다녀왔고 진짜 ㅋㅋ

그때 생각하면 욱하네요 나왔더니 차가없는겁니다.
얼마나 황당했겠나요? 전화도 안받고

결국 콜택시를 불렀고 집까지 21만원이 나왔습니다. 수요일부터 지금 까지 서로 아무말도 안하는중이고 가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는 저보고 사과하라는데 오히려 사과받아야할사람은 저 아닙니까? 대체 누가 잘못한건가요?

애초에 고속도로 휴게실에 사람 버리고가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행동인가요?
추천수252
반대수75
베플ㅇㅇ|2017.06.23 11:54
아내 말도 들어봐야한다는데ㅋㅋ무슨 엿도 저런 빅엿 쳐먹으라고 사람을 휴게소에 두고 가요? 말도 없이? 진짜 배신감 충격 제대로 들어서 말도 안나올 것 같은데. 남편더러 사과하라는데 뭘 사과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잔소리 커버안쳐주심? 아니 아무리 그래도 난 휴게소에 나 버리고 가버린 사람한테 먼저 사과 한마디 좋게 안나올 것 같은데ㅋㅋㅋ
베플ㅇㅇ|2017.06.23 11:42
대놓고 엿먹어라 하는건데 당연 화나죠 어머님이 마누라한테 잔소리하실때 편좀 들어주시지 그러셨어요 왠지 한두번 있었던일 아닌거 같은데
베플ㅇㅇ|2017.06.23 18:31
추가글 보니까 버리고 간 거 이해함. 다른것도 아니고 부모욕을 해? 미친 니네 엄마 노망났냐? 어디서 부모 욕을 해? 그것도 사돈 어른을? 니네 엄마 진짜 노망난 듯....제 정신이 아니다. 그리고 그걸 알면서도 니 아내한테 사과 안 하고 나 잘났소 싸운 너도 제정신이 아니지. 버리고 간 이유가 있었네. 니가 니네 엄마 노망난거 사과만 제대로 했어도 싸울일 없었고, 니 부인이 너를 휴게소에 버리지 않았어도 됐지. 너야말로 부인한테 사과해라. 미친 엄마가 장모님 욕하고 있을 때 가만히 있던거, 잘난듯 엄마 편들면서 부인 화 돋군거, 결국 부인이 너를 휴게소에 버리게 만든거 다 사과해. 전부 다 니 잘못임ㅇㅇ
찬반남자ㅇㅇ|2017.06.23 11:48 전체보기
이건 아내가 잘못한거고....아내가 오히려 사과해야합니다...아무리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버리고 간 행동은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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