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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다녀왔는데 일부 남자들 너무 어이상실이네요..

하아 |2017.06.23 15:36
조회 14,013 |추천 26

시간 내서 친구들과 셋이서 이태리 여행을 다녀 왔는데 저는 유럽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뭐 경치나 볼 거리나 그런 건 이국적이라 그런지 좋았는데 이상한 이태리 남자들 덕분에 아주

기분 잡치고 왔습니다.

진짜 열흘 있는 동안 성추행이나 성희롱 안 당한 날이 없었네요.

첫날부터 거기 남자들 접근하고 추근덕 거리는데 솔직히 기분이 처음부터 나쁘진 않았고

그냥 희한하다..뭐 그런 느낌에 저나 친구들이나 재밌다고 웃어 넘기고 그랬는데

아주 매일 당하고 심지어는 슬쩍 슬쩍 몸 만지고 추근대는데 겁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모든 이태리 남자분들이 그랬다는 건 아니고 친절한 분들도 많이 보긴 했는데

이상한 남자들도 꽤 있어서 솔직히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저만 그런거면 제가 좀 이상한걸텐데 제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에요.

다른 유럽 국가들은 괜찮겠지요..?

 

 

추천수26
반대수3
베플남자오잉|2017.06.23 16:10
저도 다녀왔는데 진짜 대단함................. 국적불문하고 이태리산 볼케이노고추들 진짜 레이더망이 싸드수준이라 사정권에 여자만 보이면 쫄레레ㅔㄹ레레감 동행한 일행 ㅋㅋㅋ여자중에 횡단보도 건너다 경찰이 작업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가르쳐 준다며 ㅋㅋㅋ 남자는 뭐 소매치기만 조심하면 되는데 여자는 가기 피곤한 나라. ╋) 추가하자면 이 ㅅㄲ들은 태어날때부터 홍준표 후보가 사용한 돼지 발정제를 처먹고 태어나는지 아주 볼로냐 소세지가 풀 장전 되있으니 여자분들 여행 가시려면 패키지 이용하셔서 랜드마크만 보고 오시는거 추천.
베플ㅇㅇ|2017.06.23 15:46
이태리 여행가서 헌팅한번 안당해보는 사람이 없다고 하죠.. 그나라 국민성인가?
베플ㅇㅇ|2017.06.23 20:56
정색해야하는데, 동양여자들은 표현이 소극적인 편이많아 적극적으로 거절 안하니 더 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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