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네이트판을 잘 하진않지만 저희 어머니가 당하신
억울한 일에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러한 일이 저한테도 일어날 줄 몰랐고, 이 일로 병원까지 다니시는 어머니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꼭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저희가 거주하는 곳은 4가구가 살 수 있는 다세대 빌라입니다. 이 곳에서 오래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가고, 또 다시 이사를 왔습니다.
문제는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오면서 생기게되었습니다.
편의상 이분들을 a b c라고 칭하겠습니다.
첫 째, 2달동안의 일반적인 옥상잠금
새로 이사 온 분께서 건물에 누수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금액을 본인이 다 내서 본인 수도요금을 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누수가 발생했는지 알아보았으나, 발생하지않았고 이를 항의하자 공동옥상문을 잠그고 열어주지않아 두 달간 옥상을 가지못했고, 널어놓았던 빨래 또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건물밖에 세는 물 막는 공사
건물 밖에 물세는 공사를 총 60만원에 했고, 저희 집에 15만원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구청 건설과에 가서 알아보니 총 10만원에 했다고 합니다.
세 번째, 다섯시간 동안의 감금과 협박
수도세로 계속 항의 해 오신 어머니께 b가 할 말이있다며 b가 사는 층으로 불러냅니다. 어머니께서는 이제야 드디어 내 말을 들어주는 구나 하며 들어가시게됩니다. 하지만 그자리엔 a b c 부부와 아이들이 모여있었습니다. 휴대폰을
챙기지 못하고 가신 어머니는 거기서 앞으로 보면 다리를 부숴버리겠다, 자식들 욕을 비롯한 여러 언어적 폭력과 앞으로는 이 일에 대해 꺼내지말라는 각서를 강요받습니다.
이 외에도 자질구레한 일들이 많이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이트판 여러분들의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