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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직장내 왕따,괴롭힘을 당하고있어요

익명 |2017.06.24 14:40
조회 1,746 |추천 5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친언니 문제로 조언좀 구할려고 글써요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양해드려요ㅜ
다름이 아니라 친언니가 1년 가까이 직장내 왕따와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요

첨에 언니에게 들었을땐....
신입치곤 나이도 많아서 텃세? 부린다고 생각하고흘려들었어요.. 신입때 텃세 안당해본 직장인들없니깐요...오히려 첨엔 상사들편들었어요...언니가 사회생활할려면 버티거나 이겨내야한다고....근데 그게 1년 가까이 지속된다는건 텃세가 아니라 괴롭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니의 상사 팀장이 언닐 무시하니 다른 여직원들도 무시하고 신입들은 방관하고 ...
하나하나 설명하면 너무 길고 너무 화났던 이야기만 하자면요

언니의 외모지적..지적만 하는게 아니라 단발로 짤라라 안짜르면 짜를때 까지 계속 지적,잔소리는 기본... (아 언니는 계약직이고 너무 순둥이라 말을 못해여 초반에 부당한 일 당했을땐 말했는데 다굴에 장사없다고 지금은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상태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짤랐더니 이젠 염색하라고...ㅋㅋㅋ립스틱 안바르면 뭐라고 하고...

두번째는.... 가족을 들먹거렸어요
너희 부모님들은 같이 밥먹기는 하냐면서요 아무래도 니가 문제가 있는건 부모가 문제가 있거나 이혼한거 아니냐 돌려서 말한거 같은데....

언니가 잘못한일이 아닌데 언니 터는건 기본이구요..언니가 자기가 한 일아니라고 하면 넌 무슨 말대꾸를 그렇게 하냐고 넌 그냥 잘못했다고만 하면 된데요ㅋㅋㅋ

하아.... 언니가 너무 바보같고 답답했어요 때려치라고 해도 다른 취직자리 정해두고 나가야한다고 취직하기 어렵다는 헛소리 하길래 ...아 그래도 맨날 질질짜도 버틸만한가보다 햇어요 들으면 내가 암거릴거 같아서 나중엔 그만둘거 아니면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랬는데 언니가 자해하는걸 목격했네여....
엄마 아빠는 아직까지 모르세요 언니가 극구말리기도 했고 ....미치는줄알았어여 글로 표현을 못하겟는데 그팀장x 자식들 죽여버리고 싶엇어여 똑같이 느껴보라고....

언니한테 난 복수하고 싶은데 언니는 어떻게 하고 싶냐고 하니깐... 이직자리 알아본대요
아니그럼 이직하기전까지 거기 다닐꺼냐고 하니깐 이것저것 사정을 말하면서 제 기준에선 이해가 안되지만 언니 입장이 잇으니깐 안그래도 힘든데 지랄하면 진짜 언니 잘못될까바 그날 당장 녹음기 사줫어여 맨날 녹음하라고요

그리고 조사 많이 했어요
민사.형사..
형사보단 민사로 가야되고..민사보단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진정신청을 추천해주셧어요 변호사분께서.. 현재는 녹음증거 몇달치 있구요 언니만 허락한다면 다 터트려버리고 싶은데
언니 직장이 그리고 고향이 작아서 소문 및 자기가 더 이상한 사람될까바 걱정하는 두려움때문에 이직만 생각하고 있어요
다행이 이직자리 구하고 이직하는 곳에서 최대한 빨리 와달라고 해서 인수인계 기간 일주일 생각하고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그날 면담을 2시간 동안 했다고 하드라구요
힘든일있엇으면 말을하지 등
부서 사람들이랑 친해질려면 니가 변해야한다는 등 잡더래요 언니가 그래도 퇴사할거라니깐 그럼 대타구라고 인수인계까지 세달을 잡더래요
언니는 계약직이고 법적으로도 최대 한달이면 된다고 왜 세달이냐고 하니깐 그럼 7월 말까지 댕기라고 햇대요 이직하는 곳에서 늦어도 7월 초에 와달라고 했는데 ....

여기서 조언부탁드려요....
이직하는곳은 7월초 요청. 현재 그지같은 곳에선 빨라도 7월 말이라고 버티는데 어떻게 하나요
제일이엿으면 증거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진정 넣엇을텐데 언니일이라...언니가 막아요
마지막까지도 암걸리게 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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