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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어떡해야하나요?

수여 |2017.06.25 08:11
조회 449 |추천 0

금광 104동 1105호에

작년쯤 이사를 온 사람이 있습니다.

어린아이 있는 부모입니다.

그사람들이 이사를 온 이후 층간소음이 엄청납니다.

 

아파트는 이웃과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낮이든 저녁이든 새벽이든 계속 아이가 뛰어다닙니다. 스트레스받는게 거의 1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요일, 시간은 불규칙적으로 뜁니다.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쿵쿵 쿵쿵 쿵쿵 한두 번도 아니고 거의 매일 뜁니다.(달려 다님)

한번 뛰면 끝나는 게 아니고 하루 동안 수번을 뛰어다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아이가 뛰는것 이상으로 소리가 큽니다.

천장은 울려대고 잠을 자던 가족은 잠에서 깹니다.

거기에다 추가로 아이가 울고 뭐 던지고 엄청 시끄럽습니다.

그 누가 들어도 큰 소음이라고 인지할겁니다.

아이가 뛸 수도 있겠죠. 그러면 부모인 사람들이 아이를 자제하거나 매트를 두껍게 깔거나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사과의 말이라도 이웃집에 전해야죠. 그런데 이런 노력은커녕 그걸 부모가 제재를 할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저번엔 조용히 해달라고 찾아갔다니

거기서 오히려 자신에 현관문을 세게 밀치며 오히려 그쪽에서 화를 냅니다.

소리를 지르면서

‘어쩔땐 모른 척하며 ’

“이정도 소음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럼 움직이지 말까요?”

“아이를 개줄에 묶어놓을까요?”

 

오히려 위협을 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어제도 뛰고 그제도 뛰고 거의 매일매일 뜁니다. 밤12시든 새벽이든.

미안한 마음은커녕 아예 바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화를 냅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오히려 그쪽이 피해자인 마냥 우리를 무시를 합니다.

마주치지 않고 이사 갈 때까지만 참으려 했는데 이사도 안가고 매번 저녁잠을 잘 수가 없네요. 무려 1년이 넘었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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