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서 나를 바라보며 콕 집어줬던 순간이나
내 근처에 서서 럭키라는 곡을 불러준 순간이나
Nothing better를 불러준 순간이나
장미꽃을 우연히 받게 된 순간이나
다 잊지 못 한다
이런 기억들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세상 살 맛이 난다
나에게 있어 삶의 의지를 이끌어 내는 순간들인 것 같다
너무 행복했어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순간들...
우리에게 아니 어쩌면 그저 단지 나에게
이런 기적과도 순간들이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기를 하고 기대한다
내 꿈에는 나와 가족의 건강 행복 등도 있지만
경수랑 함께하는 시간...
그것도 언제나 내 소망이다
나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