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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에서 시비를 걸었는데...

사과사절 |2008.11.02 14:30
조회 930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분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구요.

그리고 철없던 망나니 시절때 얘기기에 용서해주세요

 

때는 내가 나이가 19살때 호프집에서 후배들과 술한잔을 하던때였습니다.

후배 하나는 충남체고에서 레슬링을 하던 후배였구요.

또 한 후배는 깡패형들과 어울리고 다니던 후배였습니다.

 

안산에 중앙동이란곳에 한 호프집에서 술을 한잔하고 있었습죠

우리는 잘사냐 이런식으로 인사를 나누며 한잔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옆테이블에 여자 3~4명 남자 3명이 술을 먹고있었어여

갑자기 그 테이블에 남자 한명이 일어나서 한명 멱살을 잡고 싸우려고 하고있었어요.

저희는 기분이 상했지요..병을 깨면서 싸우려고 하니깐 말이죠..

그러다가 한명이 나오라고 계속 그러고 직원들은 말리더라구요..

 

그렇게 싸우다 진정이 됐는지 다시 앉아서 술을 먹으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후배 하나가 그러더군요 " 아 저것들 짜증나는데 시비나 걸까요? "

그래서 저는 그랬죠." 그래 주개불자 " 그래서 후배하나가 시비를 걸기시작했어요

 

그 테이블에서 우리랑 가장 가까운 남자에게 후배가 뻥튀기를 던지기 시작했어요

머리에다가 말이죠..그런데 이상한게 그 친구는 계속 쌩까는거에요..

그래서 후배가 던지다가 소주잔을 그사람 머리에 던진거에요..

그러자 그 사람이 벌떡 일어나더니 저희에게 다가오는겁니다...그러더니 하는말

 

 

 

 

 

 

 

 

 

 

 

 

 

" 죄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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