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흔남입니다 페북을 통해 네이트판 알다가 처음 글 써봅니다.
저에게는 연애 2년안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4살이며 3살차이 입니다.
2년이 되가는 동안 사랑하며 싸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큰고민이 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에게 바람기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20살 되기전에 고등학교를 통하여 대기업쪽에 취직해서 4년간 일했으며 조건이 되서
직장인전형? 으로 대학교를 다니게 됬습니다. (퇴근후 대학교 수업 & 야간대 느낌)
그래서 과에는 당연히 직장인전형으로 들어온 사람들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저는 대학을 안나오고 여자친구는 대학에 들어가고 싶어해서 힘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만
다른 남자들도 있어서 걱정을 하긴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거의 다 대기업수준)
그러다가 대학생 1학년인 1년전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떤 남자랑 사귀는것처럼 연락을 하더라고요.
알게된 경우가 제 베프 커플과 함께 4명이서 술자리를 가져서 친구가 둘이서 얘기 좀 하면서 알았습니다친구는 처음부터 저에게 사실대로 말안하다가 제가 몇일 후 같이 지하철 타고 가는길에 여자친구에게 남자가 카톡이 와서 따져봤는데 촉이 와서 헤어질뻔 했었습니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여자친구 남자애랑 연락하는거 그 때 술자리에서 알고 있었냐고 물어보자 맞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잘 지내다가 최근에 혼자 해외여행 다녀오고 싶다고 하길래 반대를 했더니 연락이 뜸하며 페북 , 카톡에 같이 있던 사진들을 다 삭제했습니다.
시간을 갖자고 했으나 그 날 새벽에 연락와서 다시 만나긴했고요.
그런데 핸드폰에 제 지문을 지웠습니다. 암호도 바꾸고요. 그러고 2주정도 지나서 같이 산책하는데 고백을 했습니다 .
다른남자가 있는데 얼굴 빼고 능력이 다 좋다며 끌렸다며 저에게 이실직고 했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화를 내고 싶었지만 남들보다 잘난게 없어서 그런건가하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자기에게 많이 실망했냐고 묻자 저는 "네가 이실직고 했으니 참을만 한데 앞으로 그남자랑 연락안할 자신 있냐" 라고 묻자 자신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럼 난 너 못 만난다 했고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카톡으로 이제 그 남자랑 연락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빠만 바라보겠다고 하면서요.
그러고 1,2주 시간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제 집에 놀러와서 같이 밥먹고 여자친구가 설거지 하는데 방바닥에 여자친구 핸드폰이 잠금상태가 아닌상태로 놓여있어서 카톡을 몰래봤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랑 연락을 가끔씩 하더라고요 저랑 카톡 잘 안하고 있는 시간대에 말입니다.(제 카톡을 비교하니 20~30분 연락 안될때 했더라고요)
그걸 보고 큰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 마음이 있는데 헤어져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제가 못나서 다른남자에게 눈길이 갔으니 제가 잘못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글 처음 작성이라 구분없는 글 솜씨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