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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두번후 아이갖지말자니까 실망이라는 남편

유산 |2017.06.26 09:48
조회 19,338 |추천 57
주말에 두번째 유산을 했네요 휴직내고 쉬고있는데 마음이 편치않아 글써봅니다. 저희 남편 처음 유산할때도
괜찬다며 다독여주던 사람이 왜이렇게 변한걸까요?


아이를 두번이나 보내면서 이젠 아이갖기가 두렵고 무섭습니다. 또 뱃속에서 잃을까봐요

남편은 아이기다리는거 알아요 하지만 제가 이기적일수도있지만 너무 힘이드네요


남편이 아이는 또 갖으면된다 했지만 저는 이제 아이갖지않겠다고하니 그게 무슨소리냐며


누워있는 제게화를 내는데 결혼 10년차 인데 그런모습처음 봤어요


남편도 얼마나 아이를 기다렸을지 이해는 가면서도 눈물이나네요


제가 또 아이를 가져야하는걸까요? 남편은 어제부터 저에게 실망이라며 말도 안거네요 아침에 누워서 푸념글 써봅니다.
추천수57
반대수10
베플남자|2017.06.26 09:50
남편 심정은 알겠는데 유산한 아내에게 저딴말하다니
베플ㅇㅇ|2017.06.26 16:29
지가 병든 정자만 주니 그런건데 미친. 병원가서 검사부터 좀 하세요. 모르는분 많은데 유산 원인은 산모 몸이 약한이유도 있지만 대부분 정자가 약한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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