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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ㅠ_ㅠ

냥냥 |2017.06.26 10:32
조회 460 |추천 0
안녕하세요^^
9개월된 코숏 치즈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 냥이 때문에
너무 큰 고민이 생겨서 글 남겨요...


냥이를 데리고 온 건 태어난지 한달반 정도 됐을 때
가정분양을 받았구요, 어미젖을 다 뗀 상태에서 왔어요.
애교도 철철 흘러 넘치고 얼마나 잘 따르는지
도도한 고양이가 아니라 소위 말하는 개냥이 같아요



어디를 가든지 졸졸졸 쫓아다니고
부르면 대답도 해주고ㅠㅠ (감격) ㅋㅋㅋㅋ
잠을 잘 때도 항상 제 겨드랑이쪽에 콕 쳐박혀 자고
퇴근하고 돌아오면 마중까지 나오거든용ㅠㅠ



근데!!! 다 예쁘고 좋은데 저의 큰 고민이 뭐냐면
원래 애기때는 치아때문에 잘 깨문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 시기가 지남에도 불구하고..
잘 자다가 꼭 새벽 4:30분 그쯤만 되면
갑자기 제 팔 다리를 마구마구 깨물어요ㅠㅠ



물지마라고 콧잔등도 때려보고 엉덩이도 팡팡 해봤지만
그럴수록 더 반항하고 그러는거 같아요ㅠㅠ
저희 신랑한테는 안그러면서
저한테만 유독 그래요ㅠㅠ


이제는 유치가 다 빠지고 새로 이가 다 난 상태라
애기때 물렸을때랑은 강도도 다르고
팔,다리에 상처가 너무 심해요ㅠ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자해하는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랄까요?


요즘 들어 다리보다는 팔을 더 깨무는데
진짜 신랑도 이정도는 심각하다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러는 걸까요? 도무지 원인을 모르겠어요
항상 장난감으로 잘 놀아주고 간식도 주고 하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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