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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배우자가 싫은 분들 필독

ㅇㅇ |2017.06.26 12:13
조회 1,947 |추천 17
기독교 = 개신교 + 천주교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르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천주교에서 빠져나온 게 개신교 ㅇㅇ
이 글에서 개신교가 어쩌구 천주교가 어쩌구 하면서 교리와 전통 안 따질거임.

아무튼,
배우자 될 사람 즉 예랑이 예신이가 교회/성당을 세례만 받고 안 다니지만
그 집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안 다니면 안된다고 압박한다,
그것도 이제와서(결혼할 때 다 되어서) 그런다고 고통 받는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일단 기독교인들은 이름부터가 남다릅니다 ㅋㅋ
아닌 경우도 있지만 보통 하, 예, 주, 영어 이름(세례명)을 씁니다. 
이걸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믿음, 사랑, 은총, 축복(태명 아니고 실화임.)
하X 퍼레이드
ㄴ 하랑(하나님의 사랑), 하은(하나님의 은혜or은총), 하음(하나님의 마음) 등
예X 퍼레이드
ㄴ 대놓고 예수, 예은(예수님의 은혜or은총), 예지(예수님의 지혜) 등
주X 퍼레이드
ㄴ 주은(주님의 은혜), 주혜(주님의 지혜), 주안(주님의 품 안) 등
대건
ㄴ 주로 김씨인 사람들이 많이 지음. 김대건 신부에서 따온 이름.
번외로 주씨인데 대놓고 주예수라고 하기도;
영어식 이름 즉 세례명을 이름으로
ㄴ 요셉(혹은 요섭), 요한, 한나, 사무엘, 다니엘, 마리아,    에스더, 베드로, 안드레아, 마르코, 가브리엘, 지나,    헬레나, 모니카, 글라라, 안젤라, 로사, 데레사 등
외국에서 살다왔나가 아니라 세례명 ㅇㅇ
그냥 교회/성당 다녀볼 수도 있지만 기독교인들이 욕 먹는게
한번 다녀볼래? 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왜 안다녀! 하면서
외않만나조충 같이 들들 볶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입니다 ㅋ
하, 예, 주라고 다 집안이 기독교 집안은 아니지만 거의 대놓고 노린 이름들이구요.
뭐 본인도 기독교를 한번 믿어보겠다 하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사전에 방지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써봤습니다.
나는 교회고 성당이고 싫은데 시가/처가에서 엄청 압박 들어오고 이런 식으로
나중에 알고서 결혼 무를 수도 없게 되기 전에 미리 알아봐야죠!
사귀기 전에 마음 주기 전에 미리 알고 안 만나면 되는거니까요~
그리고 기독교 분들 그냥 같은 신앙인 분들하고 만나세요;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그리고 예수천국이 아니라 김밥이 천국이다! 이상 알려드렸습니다.

+ 뭐 기독교는 제사를 안 지내? 아니구요 ㅋㅋ 시댁 갑질이 없어? 아니구요 ㅋㅋ
그건 그거고(여기서 그거는 기도나 추도 예배 같은 거) 제사는 제사대로 지내는 집도 있고
제사만 안 지낼 뿐이지 오만 일가친척에 교회/성당 식구들 다 와서 왁자왁자
정신 쏙 빼놓고 무당은 욕하면서 뭐만 어쩌면 기도 해야된다 뭘 해야 한다 하면서
단체로 모여서 난리치고 무속신앙보다 더 난리임. 더 미신스럽게 굼. 
교회나 성당 안 간다고 알려지면 시부모님들 보다 교회/성당 사람들이 더 난리 치고 
시부모가 열 둘임. 장인장모가 한 다스라고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길에서든 어디에서든 마주치면 그 특유의 인자한 미소로 
땡땡씨~ 교회/성당 왜 안 나와요~ ㅇㅈㄹ ㅋㅋㅋㅋㅋ 
애 데리고 오라고 하고 애라도 세례 받게 하려고 난리침 ㅋㅋ
애 엄마/아빠는 안 다녀도 애는 다니게 하려면 같이 따라는 가야되는데
그때부터 압박간섭세뇌 스토킹 시작임. 
그냥 모임이라도 한번 나가는 날에는 추천친구에 
나도 모르는 율리아나 바울이 좌르륵 떠 있을 것입니다 ㅋㅋ
갑자기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긴 장문의 예수찬양 문자에 단톡방에 초대될 수도 있구요 ㅋㅋ
이거는 알고 결혼합시다 ㅋㅋ
추천수1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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