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많이 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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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2:22
조회 55,951 |추천 145
어찌어찌해서 연애를 좀 많이 해봤는데 어릴때는 늘 상처받는 쪽이 내 쪽이였다면, 이젠 내 쪽에서 끝내는 이별이 많아졌다. 말 그대로 너무 순수했기도 했고 처음이라 마음다해 좋아하고 진심인적이 많았고 가식, 내숭 전혀없이 온전히 내 모습 그대로 연애했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는 내게 매력을 못 느끼고 떠났었다. 나만 관계를 너무 진지하고 깊게 생각한건지 이별을 당할때마다 상처를 많이 받았다. 그러는 동안 나는 연애에 있어 많이 성숙해졌고 어떻게 행동해야 남자가 나에게 더 매달리게 되고 나를 더 가치있고 소중하게 여겨주는지 알게되었다. 남자한테 잘해줘봤자 고마워하는지 모르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동물이고 진심다해 내 마음 다 줄 필요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질리는게 남자이고 너무 표현을 안하는것은 문제가 되지만 내가 그 남자를 100정도 사랑하면 10정도의 마음만 내비추는것이 좋다. 난 가식, 내숭 이런거 절대 못해..좋아하면 좋아하는거고 안좋아하면 안좋아하는거지..이런 생각 절대 절대!! 하지 말고 여자는 정말 내숭이 필요하다. 곰이랑은 못 살아도 여우랑은 산다고 남자는 그런 여자에게 더 매력을 느끼고 연애의 재미를 느낀다. 정말 진심 다해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런거 필요 없겠지만, 남자가 진심으로 당신에게 사랑에 빠지기전까지는 이런 내숭과 가식이 필요하다. 모두들 상처 받지 않고 해피한 오래오래 진실된 사랑했으면 좋겠다.
- 베플12|2017.06.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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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반대인데요 내마음 다준다고 만만하게보고 우습게알면 좋은사람이 아니에요 내마음 다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해요 결혼하니 남편이 변했다는 말이나오는 사람들중 글쓴이처럼 마음 다 안보여주고 계산적인 연애로 사랑받고 이사람이다 생각하고 결혼하는 분들이 좀 있을거라생각합니다~ 그냥 최선을다하세요ㅋㅋ
- 베플남자|2017.06.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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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이있겠지만,,, 100 다주는 여자를 먼저 만났다가 10주는 여자를 만나면 그제서야 깨닫는게 대다수의 남자더라
- 베플글쎄|2017.06.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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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할때는 그냥 다 제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후회가 안남아요~!!
- 베플루마|2017.06.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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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계산안하고 마음가는대로 사랑하고 사랑을 주었는데 꼭 내가 준것만큼 사랑이 돌아오진 않는거 같아요..
- 베플뭐지|2017.06.2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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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감가요. 나같은 남자 만나는게 제일 좋지만 제 경험상 제가 100을 주면 100줄 남자는 많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온마음 다해 사랑한 남자보다 적당히 거리 유지하며 만난 사람이 저한테 더 매달리는게 참 씁쓸하더라고요. 결론은 사람에 따라 다르니 본인이 감정 컨트롤을 잘 하셔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