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카페 알바생입니다
정말 처음 격는 일이라서요 지혜로우신 판톡이용자님들께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조금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진짜
얼굴은 살때문인지 진짜 좋게말하면 착하게생겼다
막말하면 맹하게 생긴 이용해먹기 좋은 타입의 얼굴을 가진 여자입니다 ( 사람들 추정 나이 20~25 )
제가 아침 오픈부터 저녁 마감 대략 12시쯤 마감하고
걸어서 버스 정류장 5분거리 강남역 반경 10km 주변에서 카페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저희가게가 앞문이 완전 유리로 다되어있어서 길거리가 다보이구요 뒷문은 불투명으로 문하나 달려있습니다
근데 제가 맹해서 모르고있다가 어느날 소름이 쫙 진짜 심장 마비올정도로 소름끼치는일이잏었습니다
나이추정 40대
인상도좋으시구요 옷도 젊게 입으시고 무슨일 하시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근데 항상 오시는데두 신상같은거 안물어보시구요 그냥 음료만 맛있다 칭찬해주시는 아저씨가 있으신데요
항상 한명씩 데리고오셔서 음료 사드셔서요
그리고 딱 음료만 사드시구 가셔서 되게 감사하고 좋게봐서 그냥 오시면 안녕하세요하고 친절하게해드렸어요
근데 어떤 젊으신 모자쓰시구 추니닝차림 가게 주위를
첨에는 길거리를 매일 그냥 시도때도없이 돌아다니셔서 뭐 음식 심붓늠 음료 심부름 하시길래 어느 회사 말단인가보다 했는데요
알고보니 음료 맛있다고하시구 매일 누구데리고오셔서 굳이 사드시는 아저씨 밑에 직원인거예요
그때도 살짝 소름돋았는데요
어느날 제가 마감하고 버스타러 가는데요
완전주변껌껌하잖아요 거의 12시이니까요
근데 그 아저씨가 똭 막 서계셔서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몇번씩이나 그 똑같은 길거리 주변에서 마주치는거예요 소름소름 더구나 제가 사장님하구 친해서 비가오면 조금 일찍닫고 손님이 앉아계시다 그러면 조금더 늦게 닫고하는데 한시간 전부터 계속 주변을 배회하시는거예요 진짜소름 그리고 끝날때쯤 되면 늘 사라지고는 제가 버스정류장 가는 길목에 서계시고 진짜 놀래서 심장쇼크올뻔했어요
그래서 다른길로 가서 버스타는데 저 건널목에서 막 서성이시더니 저 보고는 후다닥 숨으시는거예요
진짜 제가 이쁘게 생긴거면 모르겠는데 진짜 이해가 안되서요
더구나 이제 들켜서인지 대놓고 몇번 끝나기 한두시간전까지 계속 주변 돌아다니시다가요 제가 대놓고 유니문앞에서 쳐다보고 혹니몰라서 몰래 사진찍어서 사장님께 얼굴보내드리고했어요
그랬더니 다음날에는 그 직원분이 계속 밤에도시더라궁
아 아침에는 그직원이 계속 주변 돌아다니셨구요
윗층이 사무실이신거같은데 저랑 눈마주치면 항상 다른곳으로 빠져나가시구해요
이제 검정모자 직원도 하두 익숙하니까
또다른 브라운모자 직원 보내서 계속 주변도시는거잏죠
근처 몇번 심부름가거나 밥가지러갈때 마주쳤는데요
검정모자 청년은 솔직히 긴가민가했었는데요
이브라운모자 청년은 완전미숙해서 저랑 눈마주치면 막 어쩔줄몰라하구요 막 눈동자 이리더리 돌아가고
혹시 착각하지말아라 댓글 예방 제가 스토킹이라는 확신을 갖게된계기가요
그 음료맛있다는 아저씨 저녁마다오시다가 제가 알아차리니까 발길뚝 끊으시구요
정류장 길가에 서계시구 윗층이 사무실인데 막 주변을 몇바뀌 것도 저희 가게 반경 10m안으로 도시구요
제가 가는 길 바꾸니까 몇일 안나타나시다가
그저께 음료맛있다는 아저씨는 통화하구계시구
브라운모자 청년은 딴청하기래 저는 원래가던길로 갔는데 이제 신호기다리른데
그브라운모자 청년이 쫓아와서 저 멀리서 보시다가
막 눈마주치니까 후다닥 왔던길로 다시돌아가세요
그때는 화났어요 신경거슬리게 주변을왛다갔다 미칠지경이예요
아니 제바 길거리서 보면 한번더 돌아볼정도로 이쁘지도않고 뚱뚱한거 빼면 평볌 그자체인데요
이해가안가요
진짜 미친 미치겠어요 혈압오르고 신경쇠약 걸리겠어요
주변을 왔다갔다 이짓을요 셋이서 삼십분에 한번씨하는데 죽을거같아요
붙잡고 왜그러냐고 얘기하고싶은데 앞서서 먼저 판톡 이용자님들의 조언을받고싶어서요
제심증만있는 상황인데요
그사람들이 잡아떼지못하게하게 조리있게 말하고싶고요
알바는 세달 더 다녀야하는 상황이구요
경찰은 일이너무커지구요
제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그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