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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수험생 누나

글 그대로 집에 공무원 수험 준비 하고 있는 25살 누나가 있는데 볼 때 마다 너무 한심하고 안타깝다
20살에 대학을 들어 갔는데 무슨 일인지 며칠 만에 자퇴하더니공무원 한답시고 집에 짱박혀 있는지 벌써 5년 째다
처음에는 그래도 방에서 꽤나 열심히 공부하는 거 같았는데시간이 지날 수록 거실에 나와서 티비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또 방에 들어가도 얼마 안가서 음악소리가 들리더라
그렇게 벌써 5년이 지났는데 진짜 어이가 없는 건 시험날 마다 준비가 안됬다고시험을 한번도 안쳤다더라
진짜 어머니 볼 때 마다 내가 진짜 미안할 정도인데 정작 본인은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다
최근 들어서는 듣도 보도 못한 아이돌한테 빠져서는 방에서 혼자 빠개고귀여워~ 이지랄하고 있는데 진짜 ㅆㅂ 소름이 끼친다
제발 빨리 합격해서 집안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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