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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사건 중립 운운하며 강동호 의심하는 사람들 이상한 점

ㅇㅇ |2017.06.26 23:48
조회 22,292 |추천 428

 

이 사건 성격 자체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판명나는 쪽은 인생 자체가 쫑나는 문제라

다들 신중할 수 밖에 없어서

그 어느 쪽 편을 들기보다는 중립을 지키는 게 중요하단 거 나도 인정함.

 

그런데 이렇게 피고소인의 진술이 다, 그리고 끊임없이 번복되는데다

진술 자체에도 헛점이 많이 보이고,

가장 중요한 성추행 설의 전제가 되었던 일진설이 주작이었다고

감귤즈가 인정한 이 판국에도

중립이 어쩌고 하며 되도 않을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글 씀.

 

의혹을 제기하는 거 좋지.

물증도 없고 결국 양쪽 진술이랑 정황 증거 듣고

논리적 허점 찾아내는 싸움일테니까.

그런데 의혹이 한 쪽에게만 편파적으로 가혹하거나 억지스러운 건

제기하는 사람들도 좀 쑥스럽지 않냐?

 

대부분의 의혹은 다 이해는 감.

강동호 통화 녹음 듣자마자 탈덕을 선언하고

다른 네티즌들이 여자 측에 대한 합리적인 반박을 하기 전까지

나도 그 의혹들 똑같이 느낌.

그래도 반박 자료를 제시하면 안들려 안들려요~ 어맙라ㅓㅏㅇ널'ㅔㄴ니ㅓㄹ;ㄴㅇ리

이러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논리로, 증거로 설득을 해도 쳐 듣지 않는 것도 또 다른 종류의 무식이야

 

 

1. 강동호의 자기를 성추행범으로 모는 전화에 대한 반응이 이상하다.

 

아침에 눈 뜨고 10분만에 그 통화 녹음 듣고

쌍욕을 하며 그 자리에서 탈덕한 나는 이 의문을 아주 이해함.

어떻게 자기 가수 인생을 쫑낼 수 있는 과거의 피해자가 따지는데

뭔 개소리야? 내가 언제? 너 왜 이래?

이런 소리 안하고 나중에 전화한다는 식으로 회피만 할 수 있느냐 이거지.

근데 잠 깨고 찬찬히 보니까

 

 

 

 

이게 있더군.

했잖아. 뭐? 하고 묻고 놀라서 바로 전화했잖아.

 

 

이에 대해 감귤즈 중 한 명의 지인이라는 사람의 의혹 제기.

 

 

 

무슨 말이냐고 묻지를 않아서 저 대답이 이상하다는 거야?

그럼 무슨 개소리냐 이 ㅆㄴ아 오랜만에 전화해서 이제 좀 잘 살아보려는 나한테 ㅈㄹ이냐

이 정도는 해줘야 진정성 있다 나 같아도 저러겠네! 할거야?

그거야 말로 궁예야.

뭐? 가 무슨 말이야? 와 대체될 수 없는 말인가?

결백한 사람은 저 상황에서 당연히 쌍욕이 나와야 한다

이런 댓글 진짜 많이 봤는데, 그게 진짜 궁예라니까.

 

궁예 싸움은 진짜 의미가 없어.

나야말로 궁예를 해보자면, 그 작고 사람 꽉 찬 봉고차에서

그 성추행 중에서도 가장 극악무도한 급인 성추행을 장장 30분 동안 당하는 동안

오빠를 단 한번이라도, 친구를 단 한번이라도, 기사님을 단 한번이라도

부르기라도 했으면 멈출 수 있었을 텐데 피고소인은 왜 안 그랬어?

미친놈아 너 뭐하는 거야? 라고 허벅지 더듬자 마자 쏴 줬을 내 입장에선

피고소인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데?

왜 이 문제에 대해서는 피고소인에게 완전 유리한 쪽으로

너무 당황하면 굳어서 아무 말도 못 할 수 있다라고 궁예로

마치 그게 일반적인 것처럼 말해?

대부분의 여자가 30분 동안이나 찍소리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 거 아닌데?

 

피고소인의 아무 말도 못했다는 진술이 거짓말일거라고 우기는 게 아니라

니들의 편향된 궁예질이 어이없다는 거야.

피고소인이 그 상황에서 아무말도 못 했을 수 있는 것처럼

강동호도 저 상황에서 뭐? 소리밖에 안 나왔나보지

지난 6년 간 보여준 모습으로는 강동호는 욕을 아주 싫어하던데

(물론 이것도 6년 간 이미지 관리한 치밀한 싸패라고 하겠지만)

그래서 쌍욕쯤은 나와줘야 진정한 반응이지! 하는 사람들한테

납득될 만한 욕이 안 나왔나보지

 

(물론 저 디엠 다 틀린 말인 거 앎. 소속사와 상의한 후라 말을 아낀 거 앎.

저 안들려 안들려ㄴ러ㅣㅏㄴ;ㅇ러;ㅓ 하신 분 지금이라도 좀 들으시길.)

 

피고소인이 판에 올린 통화에 대한 강동호의 회피 멘트가

일반인들에게 가장 결정적인 강동호가 가해자라는 심증인가 본데

그 통화가 첫 통화가 아니라는 걸 알리는 게 가장 중요한 듯.

 

 

 

 2. 강동호에 대한 비방은 무인증이어도 믿는다.

 

 

강동호와 서로 모르는 사이인 피고소인 친구나 그 친구의 지인의 말이나

저런 익명의 글은 인증이 없어도 믿지만

오랜만이네 분의 글은 주민등록증에 법원 제출용 진단서, 영수증까지 다 인증해도

그것이 결정적인 인증은 아니니 주작이다 빼액.

너희가 생각해도 타진요랑 똑같지 않냐?

그 학교에서 발급해주는 인증용 씰 내놔라 해놓고

씰 내놓으니 미묘하게 저 색이 아니다 그러니 주작이다

우와 타블로 무서운 사람.... 이 지랄을 떨던.

제주도 전체에 함ㄱㅎ 이라는 교사 자체가 없다고 증명을 해도

뭐? 안보이게 해 놓으면 안 보일 수도 있어?

왜 루머임을 입증할 수 있는 모든 증거는 다 예외적인 처리가 되어있을거라고 궁예해?

저기 검색해서 이름 나오는 제주도의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자기 개인 정보 따위는 중요한 줄도 모르는 되게 게으른 사람들이고

딱 몇 명 예외적으로 안 나오게 처리해놓은 선생님이 있는데

그 분들이 우연히 저 말이 루머임을 밝히는데 중요한 선생님들인거야?

그래 뭐 진짜ㅋㅋㅋㅋ 뭐 저걸로 법정 갈 것도 아니고 맞다 치자ㅋㅋㅋㅋㅋ

근데 니들은 스스로 안 웃겨?

강동호를 일진에 성추행범으로 몰 수 있는 데이터는 다 옳고

나머지는 다 구씹이고 인증도 구씹이라고 처리해 버리는 사고회로가?

적당히 해라.

팬톡가라느니 말투가 어떻다느니 고나리도 됐고.

강동호한테 죽으라고 카톡보내고 억지쓰는 니들이 무슨 고운 말 들을 자격이 있어.

그냥 강동호 팬들 입 다물고

강동호 낙인 찍히는 거 보라 이거겠지

 

 

+)

 

강동호 팬들 하도 프듀 내내 쳐 맞아서

사실 너도 느끼고 나도 느끼는 심증으로는 글도 안 쓰고

법정에서 증거 채택여부 가리듯 팩트에만 기반해서

중립적으로 시시비비 가려가며 글 쓰던데

그것도 내가 보기엔 짠해.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이 판사들보다 더 엄격하고 지랄이실거야?

글 많이 쓰면 팬톡가라고, 극성떠니 비호감이라고 난리쳐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알리질 못했나 봐.

어제 오늘 내가 프듀 본 지인들 만나보니

판에서는 이렇게 해명글, 증명글이 많은데

일반인들은 처음 기사 뜬 이후의 상황 모르더라.

적극적으로 알리는 게 팬들이 해야 할 일 같음

군소 언론 회사 기사 어차피 안 보는데

죽어라 전화해서 기사 내려봤자 아무도 모르더라고.

법률 싸움은 플디에게 맡기더라도

팬들은 사람들한테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리자.

 

 

 

 

추천수428
반대수20
베플ㅇㅇ|2017.06.27 09:14
고소장 하루만에 쓴거 진짜 엄청 빨리 쓴건데 무슨 소속사 반응이 느리대
베플ㅇㅇ|2017.06.27 11:38
내 궁예는 밑에 댓글단애들중에 감귤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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