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해보는데 반말해야할지 존댓말해야할지 모르니까 존댓말로 쓸게요.
저는 이름 대면 알만한 지방대를 다니는 노넴입니다.
어느학교나 그렇겠지만 교수가 몇 되지 않아 시간강사를 많이 쓰는데요
이번에 시간강사 수업만 4개를 한꺼번에 듣다보니 개빡침이 몰려왔습니다.
중간 기말 시험 평균은 80-90대로 만들어놓고 1-2점 차이도 안나서 A/B/C/D로 나누어 변별력없게 만들어 놓고 학생들에게 씨를 뿌리고 사라진 외래강사
강사 1은 PPT만 읽고
강사 2는 혼자 수업하고 맞장구치고
강사 3은 수업이 의식의 흐름기법이고
강사 4는 래퍼토리가 없는 수업이고 (뼈대가 없음)
진짜 안썻으면 좋겟다.
ㅇㅇ대학아 내 대학등록금 약 400만원을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는데 교수좀 고용하고
시간강사는 최소한으로 줄여서 정말 안될때 싶을때 쓰는거지
제시한 강의 중에
40프로 이상을 외래강사로 하면 어떡하냐 진짜
내가 그 수업만 듣는줄 알고 수업하는 경험없는 외래강사의 실험체가 되야되나
이럴려고 대학왔나 자괴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