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들었어걔네 엄마가 나한테 전화주셨는데같이 이모랑 울었다
힘든내색 전혀 안했어친구남친이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친구는 그후로 나한테 힘든내색 안했어
그때 만약 나한테 알려줬더라면
내가 폰만 안잃어버리고너랑 연락막 꼬박꼬박 잘 했으면
내탓이 너무 큰것같아
그리고 믿겨지지 않아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오는걸까나 너무 힘들어
왜 바보같이 아무리 남자친구가 좋았어도 우리 이제 곧 대학가잖아우리 이제 진짜 성인되잖아
왜 바보같은 선택을 했어왜 아무말도 없이 그러냐고넌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니?
난 니가 내 유일한 친구인데왜 너는 남친만 생각하고 그런 바보같은 선택을 했냐고
한번쯤은 나한테 힘들다고털어났으면..
나도 니가 이제 내 곁에 없다는 생각하니까나도 너 따라가고싶어니가 계속 내 옆에서 있어줬으면 좋겠지만
난 너같은 선택 하지 않을꺼야그러니까하늘에서라도 나 잘 지켜봐 바보야
꼭 좋은대학도 가고좋은곳에도 취직하고할거니까
너무 걱정말라고 제발